소제 박춘묵,동월 한인현,혜산 유숙,광군작가의 소장품 작품 입고
큐알아트
2017.04.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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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 富貴玉堂 (부귀옥당)] 42 x 32cm (약 7호) 한지에 수묵채색
풀잎에 맺힌 작은 이슬에도 대자연의 이치가 담겨져 있고 보이지 않는 작은
티끌에도 세상의 진리가 숨겨져 있다!
소제의 작품 세계로 들어 가기전 우리는 일상의 잡념을 잠시 접어두고 차분하게
접근하면 심오한 이치와 감정의 작품 세계를 느낄수 있다.
사물의 깊이와 철학에 심취하여 붓과 펜으로 그 이치를 표현함에
그를 우리는 동양화의 대가라 부른다.
소제 박춘묵 Park Chun Muk 素齊 朴春默
童月 한인현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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