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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작품 입고" - 이강필화가의 유럽 스케치

큐알아트
2017.04.20 20:11 655 0

본문

작가란 자기만의 언어와 향기가 그림속에 담겨 있느냐?

가 중요한데 이강필작가는 그런점에서 화단의 평가가 우선 자기만의 색깔을 갖고 있음에

우리는 주저하지 않는다.

그림으로 자기 내면의 행복감을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탁월해 오랫동안

관객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는 작가이다.



화가의 언어는 오로지 그림이라고 할 때 이강필 작가는 그림으로 세상에 말을 거는 작가이다.

컬렉터들이 화가의 정신과 릴렉스한 힐링의 정서를 표현한 작품을 소장하고 싶어 하는데

이강필작가는 작품속에서 삶과 작품의 세계가 일치하여 긍정적이고도 몸과 마음이 편한

구성 표현으로 도드라지는 작가이기도 하다.



이강필화가는 50여년 화업을 이어온 작가로 오랫동안 작가를  지켜본 필자는 천성적으로

선하고 악의가 없는데 그의 그림과 꼭 닮았다.

그의 작품이 건강하고 힐링이 되는 작품이 많은것도 관객에게 그림속 방문지의 아름다움이나 

기억으로 행복했던 시간을 되돌아 보며 힐링의 시간을 더 많이 간직하고자 하는 뜻도 내포되어 있다.





오정엽의 미술이야기 칼럼중 발췌



생각에너지를 그림으로 만든다는 것은 정신이 깨어 있는 사람만이 가능하며 힐링 에너지가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이런 표현의 능력은 화가의 역량이다.

그림을 잘 그리려면 우선 정신이 자유롭고 감정이 밝고 맑아야 하며 그림을 통해

본인과 타인이 공감하게 하고 작품으로 힐링을 주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화가 본인의 마음이 힐링되고 기쁨이 넘쳐야

깊고 넓은 세계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기술은 좋지만 상상력이 약해서도 안되고 기법이 약해서도 안된다.

화가가 캔버스에 테크닉과 감성,상상력,힐링의 힘을 골고루 나타내면

컬렉터들이 소장하고 싶어하는 작가가 된다.

 

또한 생각 에너지를 그림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림을 만들기 위해 그림을 그리지 말고

마음에서 튀어 나오는 생각을 자연스레 나오도록 그림을 그려야

경직되지 않은  작품이 나온다.

나의 에너지를 그림으로 끌어내어 힐링 에너지로 바꾸는 것으로 승화 시키는 것은

상상력과 기법이 하나가 될 때 가능하다.



이러한 몇가지 요소를 갖춘 작가가 바로 이강필화가라고 하는데 많은이가 이의없이

공감하고 있다.



              미술평론가 -  오정엽






지중해 - 산토리니의 석양





휴식



이강필작가의 거친듯한 질감의 화면은 감각적인 붓 맛,숙련된 나이프

작업으로 감성을 주는 화폭을 펼쳐 보인다.

사람이 살아가는 풍경에선 사람 내음을 담고 있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계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어 화폭에 따스함이 스며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리 - 노틀담 성당





지중해 - 그리스 해변



이강필

 1947년생



<전시경력>

개인전 15회 및 그룹전 200여회

한국도로공사 초대전

88올림픽 신미술 기획 초대전

가나아트 초대전


화맥회 초대전

강남 향목 갤러리 초대전

L.A 한국 우수작가 초대전

서울 상갤러리 개인전

수화랑 초대개인전

한국미술평론지론지선정작가전 개인전 (안산 단원미술관)

인사갤러리, 서울

유나이티드 갤러리 초대전 등 개인전 15회



안누크 회원전(안산단원미술관)

미주한인 교포 초대전(LA교민회관)

국제 아트페어 다수 출품

한국 환경미술 안산지부 회원전 (안산 예술의전당)

미국 LA한인 협회전:목우회

안산 국제 누드 크로키전

안산 사생회 정기전

향토작가 초대전(안산단원미술관)

국제미술교감전(경기도문화예술회관)

단원미술제-단원 미술관

대한민국미술축전(킨텍스)

열린공감전(한가람 미술관)

서울오픈아트페어(삼성코엑스)

광주전(인간의 숲, 회화의숲,광주 비엔날레 특별전)

인사동 사람들 송구영신전 (라메르갤러리)

군포 대표작가 20인전

헤이리 마을 4인전

청원 한국 최대 벽화 제작등 그룹전 200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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