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리오 마테오 코르코스 [작별 (Farewell)] 50.5x 100cm (약 26호) Reproduction on canvas 2014년 11/22 - 2015년 2/15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노르망디를 사랑한 화가들이란 타이틀로 전시 되었던 작품입니다 < 비토리오 마테오 코르코스 1859-1933 > 유럽 모던 풍경화의 탄생 -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를 사랑한 화가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이탈리아와 프랑스…
김유배 <1947- > [학력] 홍익대 서양화과 수석 졸업 [전시] 개인전 19회 -진흥사 갤러리(1회~7회) -잠실 롯데월드 탑 갤러리(8회~19회) 개인전 19회外 다수전시 故이대원 홍대총장 주도 미술단체 신상회展 특선 잠실 롯데월드 호텔內 Top Gallery 전속작가 일본 히로시마 백화점 화랑, 초대전 준비중 [소장처] 총회 신학대학, 감리교 신학대학, 강동 경찰서, 용산 경찰서 성서교재 간행사, 제자원, 아가페 출판사, 대한 성서공회 문학21, 다이아몬드 문 나잇, …
수호,지조,장수,절개,풍류등을 나타내는 소나무를 앞세운 百木之長! 특히 소나무의 생생하게 살아있는 두터운 껍질의 질감과 五峯, 鶴등이 하판덕작가의 작품속 기호로서 작가의 작품 정체성을 나타내 줍니다. 나무중에 으뜸이라는 소나무는 百木之長이요 萬樹之王이라 하지요. 벼랑과 척박한 모래밭을 가리지 않고 독야청청 푸르른 빛을 발하는 소나무처럼 長生과 힘찬 기상의 吉祥의 의미를 함께 갖고 있는 작품입니다. 현재 호서대학교 미술대학교 현직교수로 재직중인 하판덕교수의 작품은 그림의 확정적이고 고정된 틀을 깰 필요…
꽃들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사실적으로 빛을 이용한 기법으로 표현하였다. 꽃이 주는 아름다움을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성대영의 작품은 심연(深淵)을 담고 아름다운 빛을 발한다. 아름다운 꽃의 형태와 색감을 그대로 가져와 꽃의 아름다움을 회화적이고 자유로운 붓질로 본연의 아름다움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양귀비] 53 x 53cm (15호변형) oil on canvas 성대영 [출생] 1945년생 [학력] 1968년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
최형길작가는 "물질적 재화"를 주요 표현 대상으로 삼은 30대의 젊은 작가이며 2008년부터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구상,비구상을 망라해 수상(입선,특선)하는 특출난 실력을 보여주는 작가입니다. 디테일한 하나 하나의 주택이나 시계,자동차등이 모여 그림 전체의 형상을 표현하는 특이한 작품들! 때론 울기도 웃기도 무표정히 있기도 한 사람의 모습을 통하여 삶의 가치의 많은 부분을 경제적인 것에 두고 의심 없이 그런 삶을 단지 '열심히'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담담히 제시함으로…
전업 작가인 그는 한국 미술협회 서양화 부이사장,서울아카데미 회장,기독교미술인협회 회원이다. 18세 때 국전과 목우회전에서 특선으로 입상,미술계에 입문한 그는 42년째 외길 인생을 걷고 있다. 대한민국 회화제 대표,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도 역임했다. 또 한경직 목사 탄신 100주년 기념 기독 미술작가초대전,한경직기념관 건립준비 축하전, 횃불선교회 개관기념 기독교 미술인 초대전을 통해 교계에도 이름을 알렸다. “수채화가 담백하다면 유화는 깊은 맛이 있지요. 선 그리기나 눈으로 면적을 찾는…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하고 부산대학교 미대교수로 재직중인 고석원교수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작가노트] 'docking'이란 전시부제로 이루어진 고석원의 작품들은 굵고 가는 갖가지 종류의 파이프 라인이 휘몰아치는 바로크적 공간이 특징이다. 온라인, 또는 오프 라인 상의 여러 네트워크의 복잡한 시스템을 상징하는 듯 한 구조가 풍부한 구체성을 띄고서 관객 앞에 펼쳐진다. 번쩍거리며 새어 나오는 빛은 그 통로들을 통해 무언가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음을 알려준다. 때로 관과 관이 맞닿은 연접 부위는…
서정적이고 순수한 이미지의 소재가 돋보이는 채광철 작가의 작품은 세상의 혼탁한 어지러움을 잠시나마 잊고 순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강물은 낯선 물이 끼여들면 싫다 않고 받아 준다. 패랭이꽃도 만나고 밤꽃 향기도 만난다. 새들의 노래가 꾀어도 한눈 팔지 않고 간다. 강물은 바다로 나가기 싫어서 일부러 구불구불 산을 돌아서 들을 돌아서 천천히 천천히 흐른다. [평론] 채광철…
이다인작가의 작품속에는 대자연 가운데 지고 지순한 예술혼이 숨쉬고 아름답게 표출되고 있다. 특히 화면에서 색과 형태와 다양한 모티브를 중요시하는 회화예술에서 좀 더 자연에 가깝게 나타낸다. 남과는 다른 표현기법의 풍경화가 주는 사실적 자연주의 회화를 고집스럽게 추구해 오고있는 작가의 붓의 터치감이나 은유적인 표현은 차별화된 또 다른 풍경화의 멋 이라고 할 수 있다. 장구(長久)한 세월, 사실적 자연주의 회화를 하고 있는 이다인작가는 예술적 사고의 깊이가 화면속에 농축되어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일반화된 시선이 아…
'해체와 버무림의 미학' 한국의 '피카소'나 '잭슨폴락'으로 불리는 문재 이성근의 자유분방한 작품을 만나다 !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 이당 김은호미술상 수상(2003년) 미국 워싱턴 다다모힐 갤러리 전속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건국대학교 대학원 초빙교수 화가 이성근...동양 회화로부터 출발했지만 결코 전통에만 얽매이지 않고 서구적이고 초현대적인 기법의 감각으로 무장한 작가다. 혹자는 그의 작품을 보고 미국화가 잭슨 폴록을 떠올리기도 한다. 세계…
권영덕 [개인전 및 단체전] 개인전 10회(서울,인천,부산,대구,일본) 및 국내외 단체전 200여회 의식의 확산展 (예술의 전당) 한국 현대미술전 인사동 포럼展 오늘의 작가 L.A. DROWING 전 (L.A.SCOP) (일본) 사마디이 갤러리 나고야 (일본) 마르키즈 갤러리 나고야시 대한민국미술축전(킨텍스) 열린공감전(한가람 미술관) 서울오픈아트페어(삼성코엑스) 광주전(인간의 숲, 회화의숲,광주 비엔날레 특별전) 인사동 사람들 송구영신전 (라메르갤러리) 대한민국 회화대전 특선 (서울시립미술관)…
서정적이고 순수한 이미지의 소재가 돋보이는 채광철 작가의 작품은 세상의 혼탁한 어지러움을 잠시나마 잊고 순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강물은 낯선 물이 끼여들면 싫다 않고 받아 준다. 패랭이꽃도 만나고 밤꽃 향기도 만난다. 새들의 노래가 꾀어도 한눈 팔지 않고 간다. 강물은 바다로 나가기 싫어서 일부러 구불구불 산을 돌아서 들을 돌아서 천천히 천천히 흐른다. [평론] 채광철 작가의…
[작가노트] 계수나무 꽃은 저절로 피고 고요한 봄 산은 텅 비어있네 달빛 밟아 고향에 간 이 몇인가? 지는 달만 고향의 강 적시네 강물은 꽃이 핀 들을 에워돌고 어느 봄 강엔들 달 아니 밝으리 울긋불긋 꽃마을의 느낌이 행복한 전원 마을의 향수를 보여준다 삶은 그곳에 앉은 먼지를 털어내 머리맡에 두고 가끔이라도 펼쳐볼 여유를 주지 않는다. 삶에 지쳐 가끔은 위로를 받고 싶고 어딘가로 훌훌 날아가 버리고 싶다는 개인적인 기억과 풍경의 결합으로 이뤄진 작품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잃어버린 것들을 동화적…
전희아작가의 신규작품 입고 ! 전희아작가는 아카데미즘 구상작가이다. 작품의 배경과 공간에서 미묘한 색채를 바꿔주는 세심함과 원숙함을 보이고 선과 빛과 공간 표현을 아우르는 공간 확대와 조형 형식의 효과를 극대화 한다. 꽃 작업의 목표는 사실적 재현에서 벗어나 꽃에서 느껴지는 서정적 정취를 표현하는 것에 관한 지속적인 탐구에 있으며, 화면속에 꽃이 주는 편안함과 정취는 보는 이로 하여금 힐링의 의미를 느끼게 한다. 또한 그윽한 정취와 아우라(aura)가 풍부한 화면은 무수히 반복되…
리얼리티의 재현 ! 충만한 축복을 붓으로 표현하는 조정상작가의 신규작품!! [Be Full ...] 53 x 65.2cm (15호F) 캔버스에 유화 [Be Full ...] 53 x 72.7cm (20호P) 캔버스에 유화 [Be Full ...] 53 x 45.5cm (10호F) 캔버스에 유화 [Be Full ...] 53 x …
아래의 작품들은 홈페이지 상단의 헤드라인 아티스트 코너 옆 소장품 갤러리에서 작가별 검색이 가능하며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풍경] 38 x 53cm (약 10호) Mixed media on Canvas 박수룡1954 1977 조선대학교 졸업 개인전 1987 신세계미술관, 서울 1988 록갤러리, 서울 1989 인테코화랑, 서울 1990 중앙화랑, 대구 1991 문예진흥원, 서울 1992 선화랑, 서울 1993 남봉미술관, 광주 1995 선화랑,…
아름다움의 대명사 꽃의 속 살을 보여주 듯 장미의 순정을 아름답고도 여린 색감으로 대단히 사실적인 솜씨로 표현한 이용우작가의 장미 시리즈와 그와는 반대로 꽃의 사실적 이미지 보다는 작가의 감정 이입을 우선시 한 여름날의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은 젊은 연인들의 자유분방 하고도 활달한 모습을 꽃으로 표현한 액티브한 꽃 시리즈 입니다 각기 다른 두가지의 꽃 시리즈를 보면서 불란서에서 22년 넘게 작품 활동을 한 이용우작가의 광범위한 표현의 필력과 세밀하고도 젊은이 …
황명애 동국대학교 졸업 한국미술협회전 (예술의 전당) 개인전(신상갤러리) 개인전(중앙갤러리) 개인전(관훈 미술관) 관훈 미술관 (서울) 안양 미술관 (안양) 갤러리현대 초대전 (서울) 홍연갤러리 2인전 윤 갤러리 초대전 (서울) 현대화랑 초대전 강남갤러리 초대전 윤 갤러리개인전 (서울) 형상과 감성의 표출 전 한국미술전한국전업미술가회 (세종문화회관) 블루칩 아트스트전 (갤러리 신상) 아트코리아 개인부스전 이미지 추상 - 상상과 자연전 의식의 확산 전 (예술의 전…
[연인 - 사랑 이야기] 12 * 53 * 9 (가로 세로 폭cm) 브론즈 조각<김형섭작가> " 우리가 지향하는 이상속의 인간애 " 유수의 갤러리 초대전을 수차례 갖은바 있는 중견작가 김형섭은 원광대학교 조소과 교수로서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4차례나 수상한 특출난 조각가이며 인간애를 주제로 조각세계를 선 보이고 있는 작가이다. 인체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그 이야기의 기호화 된 상징이나 기교 및 각…
김유배 <1947- > [학력] 홍익대 서양화과 수석 졸업 [전시] 개인전 19회 -진흥사 갤러리(1회~7회) -잠실 롯데월드 탑 갤러리(8회~19회) 개인전 19회外 다수전시 故이대원 홍대총장 주도 미술단체 신상회展 특선 잠실 롯데월드 호텔內 Top Gallery 전속작가 일본 히로시마 백화점 화랑, 초대전 준비중 [소장처] 총회 신학대학, 감리교 신학대학, 강동 경찰서, 용산 경찰서 성서교재 간행사, 제자원, 아가페 출판사, 대한 성서공회 문학21, 다이아몬드 문 나잇, …
박명수작가의 작품은 순수한 시각언어를 근간으로 관념을 떨쳐버린 생명감 넘치는 감성의 파노라마를 보여준다. 때론 강렬한 색채가 캔버스를 압도하는데 독자적인 자연의 원형을 찾아 활력이 넘쳐나는 힘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인간적인 체취가 묻어나는 보편적인 감정의 교감을 형태와 리듬감으로 채색시켜 보여주는 화면은 작가가 추구하는 자연의 원형을 통한 감성의 교류라는 형상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인위적인 자연이 아닌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발현하는 자연의 맛을 재현시키는 박명수작가의 뛰어난 붓놀림에서 우리는 계절을 느끼고 관…
권영덕 [개인전 및 단체전] 개인전 10회(서울,인천,부산,대구,일본) 및 국내외 단체전 200여회 의식의 확산展 (예술의 전당) 한국 현대미술전 인사동 포럼展 오늘의 작가 L.A. DROWING 전 (L.A.SCOP) (일본) 사마디이 갤러리 나고야 (일본) 마르키즈 갤러리 나고야시 대한민국미술축전(킨텍스) 열린공감전(한가람 미술관) 서울오픈아트페어(삼성코엑스) 광주전(인간의 숲, 회화의숲,광주 비엔날레 특별전) 인사동 사람들 송구영신전 (라메르갤러리) 대한민국 회화대전 특선 (서울시립미술관)…
색채 조형 언어를 통한 회화의 느낌이 여성작가의 감성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섬세하면서도 리얼한 시각에 촛점을 맞추고 있고 인위적인 자연이 아닌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발현하는 자연의 맛을 재현시키는 색조등에서 계절을 느끼고 관조하고 있는 대상의 그 너머의 실체와 근원을 헤아려 보고자 한다. 감성과 붓의 힘으로 대상의 밸런스와 함께 조화로움이 화폭속에 농축되어 있는 그녀의 그림에서 다양한 그림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
권영덕작가 순정한 이미지의 누드화 권영덕작가의 누드화는 깊은 맛이 느껴지는 선은 무르익어 있으나 과욕이 없다. 인체가 지닌 순수한 아름다움을 순수 그 자체로 풀어낸다. 담백한 성정을 표현하는 색감이 전체 분위기를 휘감으며 수줍은 듯한 선의 특징이 드러나고 있다. 인체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인격미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아름다운 대상에 대한 찬미의 붓 맛 만이 있을 뿐이다. 이처럼 그의 누드에는 담백함이 우선한다. 또한 두터운 채색을…
윤미석 개인전 및 부스전 2015 3 윤미석전 (성남아트센타 큐브미술관) 2014 10 윤미석전 (성남시 여성회관) 2013 5 홍콩뱅크 아트페어전 (홍콩 샹그릴라 호텔) 2013 1 미국순회전 (Las Vegas Harras's Hotel) 2012 10 유나이티드 갤러리전 2012 10 홍콩 ACAS전 (그랜드 하야트호텔) 2012 08 윤미석전 (캐피탈 호텔) 2012 05 홍콩페스티발 (국제무역전시센터) 2012 윤미석초대전 (인사동 현갤러리) 2011…
자연과 인간의 동화를 꿈꾸는 화가 류윤형(1946-2014) 그는 안동교대를 나와 초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중등학교 미술교사,안동여고와 안동고에서 오랫동안 교편을 잡으며작품 활동을 했다. 이후 고3이 되던 해 영광고에 초임발령을 받아 부임한 서울미대 출신의 고영수 선생에게서 알차게 배워 미술의 틀을 마련했다. 당시 영광고 미술부 동기생으로는 지금도 만화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청개구리 김판국 화백이 있다. 그림에 대한 재능이 특출했던 그…
소나무는 百木之長이요 萬樹之王이라 - 소나무의 새로운 조형미를 추구하는 하판덕교수의 신작! 수호,지조,장수,절개,풍류등을 나타내는 소나무를 앞세운 百木之長! 특히 소나무의 생생하게 살아있는 두터운 껍질의 질감과 五峯, 鶴등이 하판덕작가의 작품속 기호로서 작가의 작품 정체성을 나타내 줍니다. …
"글로벌 유망 대표작가 300선 선정된 최장혜작가" [작가노트] 명상에서 깨어났다. 잠시 찾아온 침묵. 차 한 잔을 마셨다. 살아가면서 거추장스러운 것이 무엇일까? 책임감과 유혹. 해야 할 것들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내게 무거움으로 다가온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한 자유를 위해 그 무거움을 참아내는 게 아닐까? 그래서 나는 오늘도 어제처럼 최면에 걸린 듯 작업실 한 귀퉁이에서 그 무게와 싸우고 있다. 진정한 자유를 위해.... 아름다운 하모니 -…
극사실과 초현실이 공존하는 새로운 세계를 열다 !! <작가 노트> 하늘은 영적 공간으로서 "영원"을 의미하고, 기억은 영원에 다다르는 매개로서 기억의 주체인 우리를 영원으로 이끌어준다. 영원이라는 것은 모든 인간이 꿈꾸는 시간으로서 "행복"과 연관되어 있다. 그러나 이런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단지 꿈이나 상상이 아니라 존재자로서 인간이 풀어야 할 숙명적인 과제일 것이다. 존재의 기억을 통해서 우리는 영원에 다다를 수 있다. 인간은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