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작가의 신작소개
큐알아트
2016.07.0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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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다인작가의 작품속에는 대자연 가운데 지고 지순한 예술혼이 숨쉬고 아름답게 표출되고 있다.
특히 화면에서 색과 형태와 다양한 모티브를 중요시하는 회화예술에서 좀 더 자연에 가깝게 나타낸다.
남과는 다른 표현기법의 풍경화가 주는 사실적 자연주의 회화를 고집스럽게 추구해 오고있는
작가의 붓의 터치감이나 은유적인 표현은 차별화된 또 다른 풍경화의 멋 이라고 할 수 있다.
장구(長久)한 세월, 사실적 자연주의 회화를 하고 있는 이다인작가는 예술적 사고의 깊이가
화면속에 농축되어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일반화된 시선이 아닌 비 온 후의 청량함을 주는
소리가 있는 풍경을 그려내는 탁월한 소질을 갖고 있다.
[水流花開 (수류화개) - 설악] 41 x 31.8cm (6호F) Oil on canvas
[水流花開 (수류화개) - 섬진강] 45.4x 33.5cm (8호P) Oil on canvas
[水流花開 (수류화개) - 연꽃] 45.5 x 38cm (8호F) Oil on canvas
[水流花開 (수류화개) - 4월의 여로] 45.5 x 38cm (8호F) Oil on canvas
[水流花開 (수류화개) - 그리움] 73 x 53cm (20호P) Oil on canvas
[水流花開 (수류화개) - 복숭아 꽃이 피어있는 고향] 73 x 53cm (20호P) Oil on canvas
[水流花開 (수류화개) - 5월의 미소] 33.3 x 24.2cm (4호F) Oil on canvas
<작가노트>
매서운 겨울 한풍과 모진 역경을 이겨내고 돋아난 연약한 듯 강인한 연록색 새 싹을 보고
형형색색의 꽃 들이 경연하는 봄은 사람들을 행복에 젖게하고 희망에 부풀게 한다.
분명 봄의 풍광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감정과 창조적 상상력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근원이다.
봄 날의 아름답고 행복했던 느낌과 추억들을 서정적으로 작품화 하려고 하였다.
끝없이 푸른 하늘에
구름 일더니 비오네
빈 산에는 사람없는데
물 흐르고 꽃이 피네
이다인
1948년
[약력]
개인전 10회 & 단체전 150회 이상
한가람미술관 개인전
개인전 인사아트플라자
서울미술관 개인전
화랑 수 초대전
가람과 뫼 개인전
순풍갤러리 개인전
청학 개인전
일본 국제공모 신원전(동경도미술관)
단원미술관개인전
안누크<단원미술관>
은빛회전 및 기획전
경기 수채화 회전
기획 및 초대전 다수 출품
대한민국 중심작가전초대전
미술과비평 1000인전
향토전<단원미술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울산현대백화점 미술관
단원미술관일본 마스터즈 대동경전(동경 긴자화랑 미술관)
일본 국제공모 신원전
시민과 예술전
환경예술제
의식의 확산展 (예술의 전당)
한국 현대미술전
인사동 포럼展
오늘의 작가 L.A. DROWING 전 (L.A.SCOP)
한국작가 나가사끼전 (일본 현립미술관)
국제 H.M.A전(롯데화랑, 에비뉴엘) 03,05
용산 국제미술제 회원전(청파갤러리)
한중수교 10주년 교류전
센트럴 아트로드(2008)
KOREA H.M.A 회원전, 안성미협회원전 용산미협회원전
대한민국 현대미술 1000인 회원전 외 다수
특히 화면에서 색과 형태와 다양한 모티브를 중요시하는 회화예술에서 좀 더 자연에 가깝게 나타낸다.
남과는 다른 표현기법의 풍경화가 주는 사실적 자연주의 회화를 고집스럽게 추구해 오고있는
작가의 붓의 터치감이나 은유적인 표현은 차별화된 또 다른 풍경화의 멋 이라고 할 수 있다.
장구(長久)한 세월, 사실적 자연주의 회화를 하고 있는 이다인작가는 예술적 사고의 깊이가
화면속에 농축되어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일반화된 시선이 아닌 비 온 후의 청량함을 주는
소리가 있는 풍경을 그려내는 탁월한 소질을 갖고 있다.
[水流花開 (수류화개) - 설악] 41 x 31.8cm (6호F) Oil on canvas
[水流花開 (수류화개) - 섬진강] 45.4x 33.5cm (8호P) Oil on canvas
[水流花開 (수류화개) - 연꽃] 45.5 x 38cm (8호F) Oil on canvas
[水流花開 (수류화개) - 4월의 여로] 45.5 x 38cm (8호F) Oil on canvas
[水流花開 (수류화개) - 그리움] 73 x 53cm (20호P) Oil on canvas
[水流花開 (수류화개) - 복숭아 꽃이 피어있는 고향] 73 x 53cm (20호P) Oil on canvas
[水流花開 (수류화개) - 5월의 미소] 33.3 x 24.2cm (4호F) Oil on canvas
<작가노트>
매서운 겨울 한풍과 모진 역경을 이겨내고 돋아난 연약한 듯 강인한 연록색 새 싹을 보고
형형색색의 꽃 들이 경연하는 봄은 사람들을 행복에 젖게하고 희망에 부풀게 한다.
분명 봄의 풍광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감정과 창조적 상상력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근원이다.
봄 날의 아름답고 행복했던 느낌과 추억들을 서정적으로 작품화 하려고 하였다.
끝없이 푸른 하늘에
구름 일더니 비오네
빈 산에는 사람없는데
물 흐르고 꽃이 피네
이다인
1948년
[약력]
개인전 10회 & 단체전 150회 이상
한가람미술관 개인전
개인전 인사아트플라자
서울미술관 개인전
화랑 수 초대전
가람과 뫼 개인전
순풍갤러리 개인전
청학 개인전
일본 국제공모 신원전(동경도미술관)
단원미술관개인전
안누크<단원미술관>
은빛회전 및 기획전
경기 수채화 회전
기획 및 초대전 다수 출품
대한민국 중심작가전초대전
미술과비평 1000인전
향토전<단원미술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울산현대백화점 미술관
단원미술관일본 마스터즈 대동경전(동경 긴자화랑 미술관)
일본 국제공모 신원전
시민과 예술전
환경예술제
의식의 확산展 (예술의 전당)
한국 현대미술전
인사동 포럼展
오늘의 작가 L.A. DROWING 전 (L.A.SCOP)
한국작가 나가사끼전 (일본 현립미술관)
국제 H.M.A전(롯데화랑, 에비뉴엘) 03,05
용산 국제미술제 회원전(청파갤러리)
한중수교 10주년 교류전
센트럴 아트로드(2008)
KOREA H.M.A 회원전, 안성미협회원전 용산미협회원전
대한민국 현대미술 1000인 회원전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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