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호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본문
화려한 색채와 터치로 찬연한 빛을 캔버스에 빛을 통하여 사물을 바라보며 담아내고 있다.
그의 마음속을 반영한 그의 작품들에는 한없이 따스한 애정이 보이는데,
빛과 색이 빚어내는 미세한 변화를 포착해 내는 작가는 풍경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암스테르담의 가을, 72.7 x 60.6cm (20F), 캔버스에 유채
Blue sea, 45 x 20cm (변형 6호), 캔버스에 유채
서울의 찬가, 91 x 45.5cm (변형 25호), 캔버스에 유채
Romantic sea, 60.5 x 41cm (12호M), 캔버스에 유채
시칠리아의 햇살..., 91 x 60.5cm (30호M), 캔버스에 유채
[출생]
1964年生
[전시 경력]
2014 14회 초대전 <스페인>
2014 13회 개인전 <엠버서더 호텔>
2008 12회 개인전 <인창아트홀>
2007 11회 개인전 <인사동 동서 화랑>
2006 10회 개인전 <인사동 인사아트 프라자>
2005 9회 개인전 < Media Group Six 미국, 뉴저지>
2004 8회 개인전 < Art Line Gallery 캐나다. 밴쿠버>
2000-2003 7회 개인전 < Ma bell France 프랑스 전국 순회전>
2003 6회 - 초대전 < Vincent de Roses , 스페인>
2003 5회 - 초대전 < Aigues mortes , 프랑스>
2002 4회 - 초대전 < HonFleur , 프랑스>
2001 3회 - 초대전 < Paris 메종드, 오브제, 프랑스>
2000 2회 - 초대전 < Anccy Aoction ,프랑스>
2000 1회 - 초대전 < grau du roi , 프랑스>
단체전
2002년 3인전 <인사 아트프라자>
한,불교류전 < Paris,서울>
한,일교류전 <서울,도쿄>
사단법인 한국일요 화가회 자선전람회<세종문화회관>
colorain 회원전<안산 단원미술관>
그 외 단체전 150여회
[현재]
프랑스, vincent de paris
스페인, vincent de ROSES gallery
동서화랑등 전속활동
[작가노트]
자연의 유혹
자연 속으로 빛의 유혹에 넘어 들어갔다.
그해 봄, 여름, 가을, 겨울, 들리는 소리, 빛
눈 씻고 처다보면 거부할수 없는 유혹,아득히
그리운 길 한바퀴 돌때마다
출렁출렁 차오르는 자연의 내음
그산 오르내리며 만남을 꿈꾸었다.
한 여름 간절한 듯 태양을 쫓는 노랑의 물결
유혹하는 해바라기의 속삭임이 나를 해바라기의 파도에
파묻히게 한다
이완호
[평론]
자연의 빛을 통하여 사물을 바라보며 작품을 제작하는
이완호 작가의 작품은 이국적인 소재, 화려한 색채와 터치로
찬연한 빛을 캔버스에 담아내고 있다.
그의 마음속을 반영한 그의 작품들에는 한없는 따뜻한 애정이 나타나고 있다.
빛과 색이 빚어내는 미세한 변화를 포착해내는 작가는
풍경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풍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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