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소개 6 페이지 - 큐알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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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화가분들의 작품소개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전체 357 건 - 6 페이지

김성희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A nice autumn,  38 x 45.5cm (8호F), Mixed media on Canvas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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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윤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시간의 변주곡, 45.5 x 53cm (10호F), Oil on Canvas                           시간의 변주곡, 61 x 50cm…

742

이용우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한국의 리듬에 프로방스 컬러를 입히다 - 재불(在佛)화가 이용우 재불화가 이용우화백의 작품 속에는 서른가지 이상의 여러가지 색감들이 화합을 이루어, 한가지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이화백은 일본, 그리스, 프랑스를 넘나들며 전세계에서 초대전 및 개인전을 열고 있으며 프랑스 초대전에서 선보인 라벤더밭, 해바라기밭, 아이리스, 개양귀비꽃, 실제보다 더 실감나는 올리브나무 등의 작품에서는,국제적인 감각으로 색감과 리듬을 섞을 줄 아는 아티스트의 기술을 엿볼 수 있다. 1948년 한국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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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영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꽃들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사실적으로 빛을 이용한 기법으로 표현하였다. 꽃이 주는 아름다움을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성대영의 작품은 심연(深淵)을 담고 아름다운 빛을 발한다. 아름다운 꽃의 형태와 색감을 그대로 가져와 꽃의 아름다움을 회화적이고 자유로운 붓질로 본연의 아름다움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그녀의 외출 , 45.3 x 33.3cm(8P) , oil on canvas 모란 , 45.3 x 38cm(8F) , oil on canvas 불휘 …

736

신규 입고된 "박영선,문신,장욱진,조희룡,황유엽"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박영선> 그의 천부적 그림재능은 평양고등보통학교 졸업반때인 1931년에 당시 가장 권위있는 미술가 등용문이던 서울의 조선미술전람회 서양화부에 풍경을 그린 유화가 첫 입선한데 이어, 다음 해에도 여인상의 작품이 거듭 입선함으로써 각광을 받기 시작하였다. 일제 강점기 말기에 호전적인 미술 작품을 전시한 결전미술전에 작품을 출품한 이유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가운데 미술부문에 포함되었다. 정치 논리가 미술에 개입하는데 대하여 반대하고 순수미술을 옹호하여 우파적 입장을 개진. 누드화, 여성을…

3,201

김태현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김태현작가는 사실에 접근하려는 자연주의 화풍의 회화양식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서정과 향수가 어린 한국적 이미지를 표출 하려는데 고심한 흔적이 엿보이며 섬세하면서도 리얼한 시각에 촛점을 맞추고 있고 색조등에서 우리 체질의 감성과 정신이 화폭속에 농축되어 있어 한국의 정서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경향을 띠고 있는 작가이다. 사실주의적인 그림들 속에는 온화하면서도 중후함을 느끼게 하는 현대성을 표현하며 특유의 시각에 의한 형상을 표현하고 있다. 섬마을 , 53 x 40.9cm(10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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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길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최형길작가는 "물질적 재화"를 주요 표현 대상으로 삼은 30대의 젊은 작가이며 2008년부터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구상,비구상을 망라해 수상(입선,특선)하는 특출난 실력을 보여주는 작가입니다. 주택이 모인 사람의 형태. 때론 울기도 웃기도 무표정히 있기도 한 사람의 모습을 통하여 삶의 가치의 많은 부분을 경제적인 것에 두고 의심 없이 그런 삶을 단지 '열심히'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담담히 제시함으로서 '잘 산다는 것이란..? 행복이란..?' 이런 물음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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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길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최정길작가는 열정적인 창작,작품소재를 보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데생이 빠르다. 작품세계는 그 폭이 한없이 넓고 풍부하다. 유화,수채화,누드크로키.풍경,인물,정물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풍부한 감성의 미학으로 담아내는 창작활동을 했으며 서구와 동구라파,러시아,중국,인도,멕시코등 많은 나라의 유명 미술관을 순회하며 미술기행을 했다. 미술로서 이미 세계화에 진입한 선두그룹에 있는 작가이며 유화는 터치감에서 힘이 넘치고 부드럽고 순수한 수채화는 그 색상과 번짐의 매력이 과히 환상적이다. 또한 아주 원시적인 야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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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이시원 작가의 작품세계는 일상의 지루하고 반복되는 단순한 삶 속에서 우울한 자아를 떨쳐내기 위해 시작됩니다. 일상 속에서의 행복, 작지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소재들, 그 중 가장 주된 모티브는 휴식입니다. 삶의 무게를 한가롭고도 조용한 휴식처에서 차 한잔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생기를 되찾고 휴식을 갈망하는 도시민의 심리를 작품속에 담아 냈습니다.   시간속으로.... , 21.8 x 27cm(3F) , 캔버스에 혼합재료 시간속으로.... …

788

김종성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누드 - 꿈 , 40.7x27cm(6P) , oil on canvas 지중해 풍경 , 41x32cm(6F) , oil on canvas 지중해 - 휴식 , 41x32cm(6F) , oil on canvas 청주호 , 45x37.7cm(8F) , oil on canvas   김 종 성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안양과학대학교 교수 역임 대한민국 국전 특선 및 입선 캐나다…

668

김경진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자연은 언제나 내게 무한한 에너지로 내 영혼을 충만하게 합니다. 당신은 내게 평화를 가져다 주고 당신과 함께 하는 시간은 행복 그 자체 입니다. 아! 당신은 자연입니다. 바람불고 비가와도... 구름, 안개로 무척 우중충한 날에도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해맑고 하늘 높은 날에 당신을 그리며.. 누드 , 53 x 45.5cm(10F) , 캔버스에 유화 누드 , 53 x 45.5cm(10F) , 캔버스에 유화 누드 , 53 x 45.5cm(10F) , 캔버스에 유화 …

1,151

박명수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박명수작가의 작품은 순수한 시각언어를 근간으로 관념을 떨쳐버린 생명감 넘치는 감성의 파노라마를 보여준다. 때론 강렬한 색채가 캔버스를 압도하는데 독자적인 자연의 원형을 찾아 활력이 넘쳐나는 힘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인간적인 체취가 묻어나는 보편적인 감정의 교감을 형태와 리듬감으로 채색시켜 보여주는 화면은 작가가 추구하는 자연의 원형을 통한 감성의 교류라는 형상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인위적인 자연이 아닌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발현하는 자연의 맛을 재현시키는 박명수작가의 뛰어난 붓놀림에서 우리는 계절을 느끼…

733

김경진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자연은 언제나 내게 무한한 에너지로 내 영혼을 충만하게 합니다. 당신은 내게 평화를 가져다 주고 당신과 함께 하는 시간은 행복 그 자체 입니다. 아! 당신은 자연입니다. 바람불고 비가와도... 구름, 안개로 무척 우중충한 날에도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해맑고 하늘 높은 날에 당신을 그리며.. 양평에서 , 53 x 41cm(10P) , 캔버스에 유화 북한산 대춘 , 53 x 45cm(10F) , 캔버스에 유화 분홍장미 , 53 x 45cm(10F) , …

1,054

채수철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서정적이고 순수한 이미지의 소재가 돋보이는 채수철 작가의 작품은 세상의 혼탁한 어지러움을 잠시나마 잊고 순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강물은 낯선 물이 끼여들면 싫다 않고 받아 준다. 패랭이꽃도 만나고 밤꽃 향기도 만난다. 새들의 노래가 꾀어도 한눈 팔지 않고 간다. 강물은 바다로 나가기 싫어서 일부러 구불구불 산을 돌아서 들을 돌아서 천천히 천천히 흐른다. 바람결 , 100 x 80.3cm(40F) , 캔버스에 아크릴 …

657

최형길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최형길작가는 "물질적 재화"를 주요 표현 대상으로 삼은 30대의 젊은 작가이며 2008년부터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구상,비구상을 망라해 수상(입선,특선)하는 특출난 실력을 보여주는 작가입니다. 주택이 모인 사람의 형태. 때론 울기도 웃기도 무표정히 있기도 한 사람의 모습을 통하여 삶의 가치의 많은 부분을 경제적인 것에 두고 의심 없이 그런 삶을 단지 '열심히'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담담히 제시함으로서 '잘 산다는 것이란..? 행복이란..?' 이런 물음에 대하여 …

481

오진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작가노트] 가슴속에 내리는 별은 반짝거리며  마음을 비추어 줍니다 바람타고 내려온 별님이 나무위에 다소곳이 내려 앉아 속사겨줍니다. 굳어있는 가슴에 보드러운 불빛을 비추어주며 조금씩 조금씩 보드럽게 어루만져 줍니다. 가슴속에 내리는 별님이 마술을 부립니다. 영원한 사랑 , 40.9 x 31.8cm(6호F) , 캔버스에 아크릴 따뜻한 사랑 , 41 x 32cm(6호F) , 캔버스에 아크릴 쉬어가다 , …

664

채수철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서정적이고 순수한 이미지의 소재가 돋보이는 채수철 작가의 작품은 세상의 혼탁한 어지러움을 잠시나마 잊고 순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강물은 낯선 물이 끼여들면 싫다 않고 받아 준다. 패랭이꽃도 만나고 밤꽃 향기도 만난다. 새들의 노래가 꾀어도 한눈 팔지 않고 간다. 강물은 바다로 나가기 싫어서 일부러 구불구불 산을 돌아서 들을 돌아서 천천히 천천히 흐른다. 安貧樂道 [안빈낙도] , 45.5 x 53cm(10호F)…

763

박명수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박명수작가의 작품은 순수한 시각언어를 근간으로 관념을 떨쳐버린 생명감 넘치는 감성의 파노라마를 보여준다. 때론 강렬한 색채가 캔버스를 압도하는데 독자적인 자연의 원형을 찾아 활력이 넘쳐나는 힘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인간적인 체취가 묻어나는 보편적인 감정의 교감을 형태와 리듬감으로 채색시켜 보여주는 화면은 작가가 추구하는 자연의 원형을 통한 감성의 교류라는 형상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인위적인 자연이 아닌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발현하는 자연의 맛을 재현시키는 박명수작가의 뛰어난 붓놀림에서 우리는 계절을 느끼…

581

채수철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서정적이고 순수한 이미지의 소재가 돋보이는 채수철 작가의 작품은 세상의 혼탁한 어지러움을 잠시나마 잊고 순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강물은 낯선 물이 끼여들면 싫다 않고 받아 준다. 패랭이꽃도 만나고 밤꽃 향기도 만난다. 새들의 노래가 꾀어도 한눈 팔지 않고 간다. 강물은 바다로 나가기 싫어서 일부러 구불구불 산을 돌아서 들을 돌아서 천천히 천천히 흐른다. 사랑 , 31.8 x 40.9cm(6호) , 캔버스에 아크릴…

685

오진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작가노트] 가슴속에 내리는 별은 반짝거리며  마음을 비추어 줍니다 바람타고 내려온 별님이 나무위에 다소곳이 내려 앉아 속사겨줍니다. 굳어있는 가슴에 보드러운 불빛을 비추어주며 조금씩 조금씩 보드럽게 어루만져 줍니다. 가슴속에 내리는 별님이 마술을 부립니다. 그 길 따라서 , 33 x 24cm(4호) , 캔버스에 아크릴 꽃눈 내리던 날 , 16 x 22cm(1호F) , 캔버스에 아크릴 쉬어가다 , 16…

1,051

오종철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삶의 풍경 , 100 x 50cm(약30호) , 캔버스에 혼합재료 삶의 풍경 , 70 x 40cm(약15호) , 캔버스에 혼합재료 삶의 풍경 , 100 x 50cm(약30호) , 캔버스에 혼합재료 삶의 풍경 , 100 x 50cm(약30호) , 캔버스에 혼합재료 삶의 풍경 , 100 x 50cm(약30호) , 캔버스에 혼합재료 삶의 풍경 ,&nb…

468

김종성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누드 , 45.5 x 53cm(10F) , oil on canvas 누드 , 45.5 x 53cm(10F) , oil on canvas 누드 , 31.7 x 40.6cm(6F) , oil on canvas 추수 , 40.7 x 27.2cm(6P) , oil on canvas   김 종 성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안양과학대학교 교수 역임 대한민국 국전 특선 및 입선 캐나다 …

581

김승배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여정 , 85 x 40cm(약16호) , 캔버스에 유화 긴 여정을 떠나는 대상들의 모습에서 삶의 철학을 읽었다는 작가의 느낌을 여백이 있는 간결함이 뛰어나며 일필휘지의 붓의 놀림으로 아랍인들의 "삶은 숙명이다" 라는 묵상의 철학을 담은 작품이다.  김승배 40대에 서울을 떠나 아랍 문화가  좋아 두바이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60대 중반의 작가입니다. 간결하면서도 선이 무르익은 붓의 솜씨는 오랜 작업에서 오는 성숙된 기교가 캔버스에서 필력으로…

708

윤미석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목련 , 33.4 x 24.2cm(4F) , 캔버스에 오일 하늘꽃 , 24.2 x 33.4cm(4F) / 옆면두께 5cm , 캔버스에 오일 하늘꽃 , 24.2 x 33.4cm(4F) , 캔버스에 오일 플라밍고 , 33.4 x 24.2cm(4F) , 캔버스에 오일 종이꽃 , 33.4 x 24.2cm(4F) , 캔버스에 오일 국화 , 33.4 x 24.2cm(4F) , 캔버스에 오일 …

685

김성희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Companion , 27 x 27cm(5S) , Mixed media on Canvas Companion , 27 x 27cm(5S) , Mixed media on Canvas Companion , 27 x 27cm(5S) , Mixed media on Canvas 김 성 희 (金 聖 嬉, Kim, Sung-Hee) [학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전시내역] 개인전10회 (초대 개인전 5회,서울) 2013년 10월 한국예탁결제원 초대전 (KS…

1,032

최장혜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글로벌 유망 대표작가 300선 선정된 최장혜작가" [작가노트] 명상에서 깨어났다. 잠시 찾아온 침묵. 차 한 잔을 마셨다. 살아가면서 거추장스러운 것이 무엇일까? 책임감과 유혹. 해야 할 것들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내게 무거움으로 다가온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한 자유를 위해 그 무거움을 참아내는 게 아닐까? 그래서 나는 오늘도 어제처럼 최면에 걸린 듯 작업실 한 귀퉁이에서 그 무게와 싸우고 있다. 진정한 자유를 위해.... 아름다운 하모…

651

사석원작가의 판화작품을 소개합니다.

사석원의 작품을 보면 그 옛날 어느 유명한 사람이 "대상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눈이 예술가의 눈이다"라고 말한 구절이 생각난다. 사실, 사석원의 눈은 본질을 파악하는 눈이고, 예술적인 직관이 담겨 있는 눈이다. 그래서 그의 그림에는 세부적이고 설명적인 면면은 완전히 생략되고 어느 기본적인 것만 남아있다. 그는 가능한 한 붓자욱을 많이 남기지 않으려하고 또한 일필적(一筆跡)에 많은 것을 담아 놓으려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그의 작품은 독특한 어느 종류의 힘이 있고, 집약, 집중된 강…

1,472

김태현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김태현작가는 사실에 접근하려는 자연주의 화풍의 회화양식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서정과 향수가 어린 한국적 이미지를 표출 하려는데 고심한 흔적이 엿보이며 섬세하면서도 리얼한 시각에 촛점을 맞추고 있고 색조등에서 우리 체질의 감성과 정신이 화폭속에 농축되어 있어 한국의 정서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경향을 띠고 있는 작가이다. 사실주의적인 그림들 속에는 온화하면서도 중후함을 느끼게 하는 현대성을 표현하며 특유의 시각에 의한 형상을 표현하고 있다. 봄의 서정 , 33.3 x 24cm(4F) , 캔버스…

618

최진순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 색채와 빛의 작가 - 최진순 "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최진순작가는 감각을 통한 변형과  정신을 통한 조형미를 화폭에서 우선시하는 작가이며 과감한 대상의 해체와 역설적으로 "지우기를 통한 그리기" 가 중요한 특징이며 요체이다. 지우기와 덧씌우기가 거듭될수록 애초의 밑 그림들은 구상쪽에서 차츰 추상쪽으로 이동해 간다. 원래의 사실적 형상이 무너지는 대신 보는이들로 하여금 상상의 여지를 그만큼 넓혀주게 된다.   …

1,236

오진작가의 신규 입고작품을 소개합니다.

[작가노트] 가슴속에 내리는 별은 반짝거리며  마음을 비추어 줍니다 바람타고 내려온 별님이 나무위에 다소곳이 내려 앉아 속사겨줍니다. 굳어있는 가슴에 보드러운 불빛을 비추어주며 조금씩 조금씩 보드럽게 어루만져 줍니다. 가슴속에 내리는 별님이 마술을 부립니다. 사랑의 속삭임 , 53 x 45.5cm(10F) , 캔버스에 유화 노래하는 가을날 , 40.9 x 53cm(10P) , 캔버스에 유화 꽃눈이 내리던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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