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 공룡능선 , 52.5 x 45cm(10F) , 캔버스에 오일 가족 , 70.6 x 56cm(약20호) , 캔버스에 오일 후지산 , 41.5 x 34cm(약7호) , 캔버스에 오일 정물 , 20 x 25cm(약3호) , 캔버스에 오일 그랑드 오달리스크...오마쥬作品 , 92 x 61cm(30M) , 캔버스에 오일 명작들을 남긴 세계적인 대작가 앵그르를 흠모하는 정서우작가의 앵그르에 대…
꽃들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사실적으로 빛을 이용한 기법으로 표현하였다. 꽃이 주는 아름다움을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성대영의 작품은 심연(深淵)을 담고 아름다운 빛을 발한다. 아름다운 꽃의 형태와 색감을 그대로 가져와 꽃의 아름다움을 회화적이고 자유로운 붓질로 본연의 아름다움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평화의 나팔꽃 , 65.5 x 65cm(25호S) , oil on canvas 덩쿨장미 , 53 x 41cm(10호P) , oil on canvas …
[작가 노트] 삶의 일상에 묻혀진 따뜻한 기억의 공간을 통해 바람처럼 스쳐간 공간들의 느낌으로 늘 무언가에 쫓기듯이 하루를 삼키듯이 살아가는 일상에서 안락한 방과 풍경 속의 포근함으로 누군가의 마음에 그 마음이 닿길 바란다. 일상의 편린들 속에서 마음속에 있는 무의식의 세계로 데려가는 꿈. 무의식의 기억들 속에 부여잡고 있는 순간들의 행복한 마음들을 담아 그것은 현실과 이상을 넘나드는 공간이자 의식과 무의식이 교차하는 삶의 지점이기도 하다. 그 공간에서 사색과 명상 그리고 일기를 …
지상에 존재하지 않는 나무 , 31.7 x 40.5cm(6F) , 캔버스에 혼합재료 에덴의 1번지 , 24 x 33cm(4F) , 캔버스에 혼합재료 A tree of the blue star , 24 x 33cm(4F) , 캔버스에 혼합재료 사칼(wisdow)트리 , 24 x 33cm(4F) , 캔버스에 혼합재료 에덴의 서쪽 , 24 x 33cm(4F) , 캔버스에 혼합재료 …
풍요 , 48 x 63cm(약15호) , 한지에 혼합재료 풍요-모란꽃 , 44.8 x 55cm(약11호) , 목판에 혼합재료 풍요-모란꽃 , 44.8 x 55cm(약11호) , 목판에 혼합재료 풍요 , 48 x 63cm(약15호) , 한지에 혼합재료 풍요 , 48 x 63cm(약15호) , 한지에 혼합재료 풍요 , 48 x 63cm(약15호) , 한지에 혼합재료 풍요 , 48 x 63…
소나무 화가 박국신 화백은 소나무를 소재로 어린 시절의 동심을 희화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독특한 시각에서 바라본 그림으로 유명하다. 급속한 현대화로 이제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우리의 잃어버린 풍경들을 소나무와 함께 그의 화폭에 담는다. 변함없는 자리에서 오랜 세월 묵묵히 우리를 지켜봐 온 소나무를 통해 우리가 잊고 살아온 소중한 것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 사라진 풍경 , 31.5 x 40.5cm(6F) , 캔버스에 유화 사라진 풍경 , 31.5 x 40.5cm(6F…
치열한 작가정신의 표상!! 살며 사랑하며 그리며..... 현장감을 중시하며 질감과 색채를 중시한 작가 - 최쌍중화백 최쌍중은 1966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였다. 그는 1964년 수채화 협회를 창립하고 8회 출품하였으며 1974년에는 한국신미술회를 창립하고 9회 출품하였다. 1965년 제14회 국전에서 특선을 하는 영예를 얻은 최쌍중은 1975년부터 1990년까지 제7회의 개인전을 가진바 있으며 그밖에도 국내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단체전을 가진바 있다. 현장감 있는 …
가을을 담아온 작가 - 박명수 박명수작가의 작품은 순수한 시각언어를 근간으로 관념을 떨쳐버린 생명감 넘치는 감성의 파노라마를 보여준다. 때론 강렬한 색채가 캔버스를 압도하는데 독자적인 자연의 원형을 찾아 활력이 넘쳐나는 힘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인간적인 체취가 묻어나는 보편적인 감정의 교감을 형태와 리듬감으로 채색시켜 보여주는 화면은 작가가 추구하는 자연의 원형을 통한 감성의 교류라는 형상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인위적인 자연이 아닌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발현하는 자연의 맛을 재현시키는 박명수작가의 뛰어난…
<북한제작 청자> 고려청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실용적인 그릇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조선 백자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 개경에서 시작된 고려청자는 너도나도 갖고 싶어 했습니다. 그런 높은 수준의 기술과 미학을 갖고 있던 나라가 고려였습니다. 그리고 그 기술은 어떤 형태로든 조선으로 전승되었을 터이고 지금 우리에게도 전수되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우리나라 회사들이 서양 기술을 가져다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청자의 색깔…
Sunrise , 32.8 x 22cm(약4호) , A.P판화 Sunrise , 32.8 x 22cm(약4호) , A.P판화 신동권(申東權 / Shin Dong-kwon) [출생] 1946년 서울 [개인전] 1977.03.26 ~ 1977.03.31 01회 개인전(서울 그로리치화랑) 1979.07.21 ~ 1979.07.27 02회 개인전(서울 덕수미술관) 1981.11.05 ~ 1981.11.11 03회 개인전(서울 덕수미술관 초대전) 198…
"해외 아트페어에서 최고의 찬사와 최다 판매작가로 명성을 떨친 고재권 작가 !!" 전통적인 외형과 현대적인 형식이 혼합되어 있는 작품세계 ㅡ 고재권작가의 작품은 미묘한 사람의 외형을 시각적인 음악으로 균형을 잡고 육체적인 곡선의 혼합과 흐르는 듯한 음악적인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며 여러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매력이 있다. 화면에 나타난 모습들은 추상적이고 부분적인 형태나 실루엣으로 표현되고 이들의 모습들은 그 자체의 이미지만으로도 아름다운 곡선과 볼륨을 가지고 있어 시각적인 아름…
휴식 B , 53 x 40.2m(약10호) , A.P판화 女心[여심] , 32 x 25m(약5호) , 판화 101/200 정물 , 33.3 x 22.2m(약4호) , 판화 34/200 童心[동심] , 29 x 25m(약4호) , 판화 101/200 母情[모정] , 32 x 25m(약5호) , 판화 44/200 휴식 A , 53 x 40.2…
소나무 화가 박국신 화백은 소나무를 소재로 어린 시절의 동심을 희화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독특한 시각에서 바라본 그림으로 유명하다. 급속한 현대화로 이제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우리의 잃어버린 풍경들을 소나무와 함께 그의 화폭에 담는다. 변함없는 자리에서 오랜 세월 묵묵히 우리를 지켜봐 온 소나무를 통해 우리가 잊고 살아온 소중한 것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 소나무 , 25.5 x 18cm(2호F) , 캔버스에 유화 박국신 park kook sin [출생] 1963년생 …
짚신, 농악, 돌담, 봉화, 울타리 등 전통적인 소재로 주로 민족 정서와 얼, 남과 북의 통일과 화합을 다룬다. 한국적인 모습을 화폭에 담으려 하여, '한국의 얼을 품은 작가'라 불린다. 군더기 없이 단순화된 형상 공간의 단순화 및 구성원들의 생동감 및 색조의 우울한 분위기 색상과 생상의 변화까지 세 가지 이상을 넘지 않는 색채사용으로 무겁고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김철겸 화백은 토속적 소재를 애용하며 민족정서를 담은 화폭 가득한 그림을 그린다. 한국화법에 의존한 먹과 붓의 번짐 등 필묵법의 사용에 의한 …
임병홍 [학력] 건국대학교 서양화과 [개인전 및 그룹전] 2001~2003년 ART EXPO 뉴욕전시 1992년 국립 현대 미술관 전시 1991년 시립 미술관 전시 1990년 세종 문화회관 전시 1983~85년 뉴욕~영국 (상설전시 및 현지 작품활동) 아시아 태평양 국제미술 교류전(말레이시아) 한중 국제 미술 교류전(중국청도) 사우디 아람코 개인전 두바이 개인전 예술의 전당 개인전 부산 시립 미술관 개인전 이형아트센터 개인전 현 갤러리 개인전 갤…
강대호 [전시경력] <개인전 및 초대전 11회> 중국 현대미술 초대전 일산 멀티문화공관 초대전 미술세계 초대전 갤러리 큐 개관 초대전 노 갤러리 초대전 해솔 갤러리 개관 초대전 아트갤러리 초대전 현대미술 초대전 외환은행 초대전 한빛갤러리 초대전 영광갤러리 개인전 화인갤러리 개인전(해운대) 시민과 예술전 환경예술제 동남아 3개국 초대전 터키-서울 현대미술 국제교류전 미의식의 확산 초대 작가전 外 그룹전 200여회 …
화가 양계탁은 "영생 그리고 노래"라는 주제로 개성적이고 독특한 형태로 자연을 변형시켜 표현하는 작가입니다. 이 작가는 목가적인 畵題를 통하여 이상향(유토피아)를 그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오래 살며, 즐겁고 변이, 성쇠가 없으며 춥거나 덥지도 않는 그러한 곳, 가는 곳마다 사시사철 꽃이 피어있는 안락하여 노래가 절로 나오는 사계를 (천진 난만한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그리고 있는 작가 입니다. 색채가 화려하면서 온화하여 평온하고 잔잔하여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그림…
김정호작가의 특징은 대상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것을 거부하고 절제되고 함축된 피사체를 숙련된 나이프 솜씨로 질감있고 회화적으로 풀어냈으며 표현자체가 시원 시원한 작업이 일품인 작가이다. <작품설명> 화려한 색감과 자유로운 붓질로 화면 가득 환희를 채워넣은 작품에서는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붓질과 나이프의 운율에 따라 다채롭고 자유분방하게 변모하는 꽃들의 생기 발랄함이 특징적인 아래 작품 환희는 욕심이나 기교 를 부리지 않은 자유로움이 특징이다. 그 자…
자란 , 40.9 x 27.3cm(6호P) , 캔버스에 아크릴 설악노을 , 45.5 x 53cm(10호F) , 캔버스에 아크릴 여울목 , 53 x 45.5cm(10호F) , 캔버스에 아크릴 파종 , 53 x 45.5cm(10호F) , 캔버스에 아크릴 윤미석 개인전 2013 5 BANK ART FAIR (Island Shangri-La, Hong Kong) 2013 1 미국순회전 (Las Vegas…
국내 많은 작가들에게 칭송받고 영향을 끼친 대한민국의 대표작가인 오지호 작가의 보기드문 1974년 스케치작품... 풍경입니다. 풍경 , 25.5 x 36cm(약5호) , 종이에 스케치 오지호 한국의 서양화가. 한국 최초의 인상주의 화가 한국 근현대 화단에서 인상주의 화풍의 대표작가로 우리나라 자연이 지닌 밝고 명랑한 풍광을 인상주의에 결합시켰다. 활달하고 생기 넘치는 특유의 붓 터치와 미묘하게 변화하는 색감으로 한국적 풍토에 맞는 인상주의 미학을 수립하고 자신의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했다. …
고미술품을 50년 동안 수집한 분의 소장품으로서 진품확인을 거치지 않은 작품입니다만 캔버스나 채색등 상태와 뒷면의 캔버스를 붙힌 합판등에서 세월의 흔적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작품입니다. 천이나 물감,합판등에서 인위적으로 흔적을 가미한 상태가 보이지 않습니다. 진품확인을 거치지 않아 작가미상으로 공개합니다. 소장자가 근 40여년을 박수근화백의 작품으로 믿고 소장하고 감상을 즐긴 작품입니다. 큐알아트로 연락을 주시면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
가을 길목에서... , 129.5 x 66.5cm(약50호) , 한지에 수묵담채 먹색이나 구도 채색의 농담 조절등에서 매우 격조있고 뛰어난 작품으로 어촌의 한가로운 정경이 편안함을 준다. 국전 심사위원장을 지낸 이경모화백의 단단한 畵歷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경모 [출생] 1948년생 [학력] 시립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미술교육 석사) [개인전] 국내 개인전 15회 …
[작가노트] 천연염색은 자연의 재료를 이용해 아름다운 색을 얻고, 그 속에서 자연의 섭리를 배워가는 소중한 작업이다. 양파껍질, 쪽, 감물, 홍화, 소목, 연지충, 오배자 등 다양한 천연 염색재료를 사용해 실크나 광목, 무명천에 원하는 색상이 나올 때까지 여러 번의 복합 염색 과정을 거치면, 때로는 의도한 색상을, 때로는 전혀 예상하지 않은 감미롭고 환상적인 색의 조화를 만날 수 있다. 이렇게 자연에서 얻어진 색감은 오묘하고 깊이가 달라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사람의 정서를 차분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어…
余晖 [여휘] , 67 x 67.5cm(약23호) , 장지에 수묵담채 장진영 張珍英 중국길림성 임강시 미술가협회 주석 2004년 집안시 정부에서 소집한 중한서화전에서 일등상 2010년 백산 미술가협회에서 주최한 중한미술전에서 일등상 2014년 한국 비림박물관 개관 15주년 서화대전에서 우수상 한국미술신문 - 중국유명작가 소개 탐방기사 …
자연과 도심의 고적함을 휴머니즘 서정감으로 표현하는 작가!! 박선경작가의 그림은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번잡한 도시의 불빛과 차량이 아니라 고독감이 밀려드는 도심지의 체취나 바쁜이들…
최형길작가는 "물질적 재화"를 주요 표현 대상으로 삼은 30대의 젊은 작가이며 2008년부터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구상,비구상을 망라해 수상(입선,특선)하는 특출난 실력을 보여주는 작가입니다. 주택이 모인 사람의 형태. 때론 울기도 웃기도 무표정히 있기도 한 사람의 모습을 통하여 삶의 가치의 많은 부분을 경제적인 것에 두고 의심 없이 그런 삶을 단지 '열심히'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담담히 제시함으로서 '잘 산다는 것이란..? 행복이란..?' 이런 물음에 대하여 …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초대" 순수한 동심의 세계 표현 화가 박종근 원근감 제거하고 동양적인 몽상 분위기를 표현함! 박종근의 회화세계에는 중성적인 장(場)이 펼쳐지고 있다. 하늘과 땅과 물이 있고 사람과 짐승이 그곳에 있는데도 그것들은 전혀 무게를 갖지 못한다. 무게가 없는 공간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아니다. 그런데도 그의 그림에서는 마치 기억상실자가 어렴풋이나마 지나간 시간의 기억을 더듬듯이 삶이 느껴진다. 그것은 어둠속에서 샛별을 보는것 같다. 쓰러진 늙은 나무의 그…
김흥수작가의 모든 작품은 아이디어가 생명이다. 번뜩이는 재치....미소가 감돌게 하는 문구등 인간의 오감을 매만져 주는 그의 그림은 우리들의 감성에 살며시 다가 오지만 오래도록 향기를 유지시켜 준다. 오늘도 그는 촌천살인등 이 세상에서 가장 짧은 문구 하나와 점 하나를 찾아 세상을 찾아 노닌다. 樂 , 36 x 52cm(약9호) , 종이에 먹, 채색 오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36 x 52cm(약9호) , 종이에 먹, 채색 못할게 없어 , 3…
" 색채와 빛의 작가 - 최진순 "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최진순작가는 감각을 통한 변형과 정신을 통한 조형미를 화폭에서 우선시하는 작가이며 과감한 대상의 해체와 역설적으로 "지우기를 통한 그리기" 가 중요한 특징이며 요체이다. 지우기와 덧씌우기가 거듭될수록 애초의 밑 그림들은 구상쪽에서 차츰 추상쪽으로 이동해 간다. 원래의 사실적 형상이 무너지는 대신 보는이들로 하여금 상상의 여지를 그만큼 넓혀주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