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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랑의 뜰 캔버스에 유화 최영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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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림을 수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림은 어떤 시각으로 물체를 바라봤는지에 따라 각기 다른 예술품으로 탄생한다. 색채나 형상에 따라 감정을 전하기 때문에, 하나의 그림으로 개개인마다 느끼는 감정 혹은 기분이 다를 수 있다. 또한 단 하나뿐인 그림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그림은 그만큼 넓은 시야와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개개인이 원하는 느낌이나 표현들이 다를 수 있다. 때문에 그림구매 혹은 그림판매를 하기 위해 플랫폼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술품 경매 전문 플랫폼 ‘큐알아트’는 고객을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림판매 플랫폼 큐알아트는 최영란 작가의 그림 ‘사랑의 뜰’과 ‘비상’을 선보여 관심을 얻고 있다.
최영란 작가는 놓을 듯 잡고 있는 형상과 색채를 바탕으로 감정 이입을 전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 뉴욕, 뉴저지, 샌프란시스코 등 국내와 해외에서 43회의 전시회를 개최한 화려한 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차분한 화면 구성 안에서 사랑과 꿈,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사랑의 뜰과 비상은 샤갈의 파스텔톤을 연상시키며 초현실적인 구성과 현란한 색면구성을 이루고 있다. 화사한 감성의 분위기와 함께 시선의 확산에서 오는 자유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확산되면서도 해체되지 않은 내재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최영란 작가는 무질서 속에서 느껴지는 질서를 통해 자유로우면서도 클래식한 품격을 선보이고 있다. 매년 유명 아트페어에서 초대되어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높은 판매량을 보유하고 있다.
큐알아트는 체계적인 그림판매 및 그림경매 시스템을 통해 유명 화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 경매 사이트 운영과 함께 전시장 판매를 겸하고 있는 화랑 업체로, 개인이나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소장품 판매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큐알아트 장용주 대표는 “최영란 작가는 한국 미술의 저력을 보여주는 특별한 작가로 폭발적이면서도 차분한 무한 확산을 지향하고 있다. 폭넓은 공감대와 거부감 없는 부드러움으로 보는 사람을 매료시키고 있다. 최영란 작가의 품격 있는 작품은 큐알아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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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영란작가 캔버스에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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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림판매 플랫폼 큐알아트는 국전 심사위원장 및 심사위원, 국전 대상 수상, 우수상 수상, 특선 수상 작가와 전 현직 미대 교수, 전업 작가 등 유명 작가 작품을 화가로부터 직접 위탁받아 직거래 방식의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실제 작품을 보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해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 근처에 오프라인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작품 관람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격적인 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그림구매 및 경매 문의는 대표전화(031-932-8791)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큐알아트 바로가기
www.qrart.kr
< 충청일보 김가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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