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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그림판매·경매·구매 플랫폼 ‘큐알아트’, 중견작가 이인재 작가의 ‘들꽃 여인’ 2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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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매·경매·구매 플랫폼 ‘큐알아트’, 중견작가 이인재 작가의 ‘들꽃 여인’ 2점 소개

기자명 디지털뉴스부   입력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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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여인 ( 8호P ) - 이인재 작가]


그림 판매.경매.구매 플랫폼 ‘큐알아트’가 이인재 작가 미술품 2점을 소개했다.


큐알아트를 통해 발표된 이인재 작가의 그림은 자연에서 모든 미적 생명력을 탐구하고 

형태보다는 색채를 우선시 하는 조형성을 강조하는 ‘들꽃 여인 (8호P)’,’들꽃 여인 (20호P)’이다.


서양화가 이인재는 시인이자 한국화단의 역량있는 중견 여류화가이다. 

그는 여러 차례 본인의 작품과 관계되는 시집을 발간했고, 

국내는 물론 외국 등 유명화랑에서 초대전과 함께 다수의 아트페어에 초대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예술 속에는 시와 철학이 있고, 사유와 정신주의가 함축되어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디자인, 동 대학원 현대미술(서양화전공)을 전공한 이인재 작가는 

23회의 수많은 개인전과 프랑스 한국현대미술초대전. 오니바갤러리 (프랑스). 서울현대미술. 

시드니전 빈센트갤러리 (호주). 베를린국립박물관 초대전 (독일). 베이징올림픽기념 차이나국제살롱전. 

옌벤 용가마원 박물관 (중국). 일본. 캐나다등 여러 국제전과 국내 단체전에도 참가해왔다.


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상, NYWF 뉴욕세계미술대전 금상, NewYork World Art Festival, 

NYWF 뉴욕세계미술대전 초대작가상 수상과 ‘들꽃이 바람처럼’ (時書文集) ‘그것이 그리워 그 곳에 간다 (그림에세이)’등

저서를 내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평론가들은 “그녀의 작품은 향토적 색채와 원색의 균형을 잘 조화시킨 것이 특징이며, 

자연과 인간을 탐구하고 동화 같은 이상향을 그려내, 도시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색다른 편안함과 상쾌함을 선사하고 있다”며 

“또한 꽃 밭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그녀의 내면세계를 반영한 것으로 보아, 

그녀의 작품에는 그녀의 詩(시)적인 세계가 깊이 담겨 있으며 

마음으로 그려진 풍경을 풍부한 색채로 발산한 그림들이라고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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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여인 ( 20호P ) - 이인재 작가]


이인재 작가의 ‘들꽃 여인 (8호P)’,’들꽃 여인 (20호P)’을 공개한 큐알아트는 온오프라인 전문 화랑 업체다.

큐알아트는 오래된 그림판매 업체로서 이미 신뢰가 쌓여있어

전화 한 통으로도 그림을 구입하는 단골 고객이 많은 업체로 이름이 올라있다.


누구나 그림구매 및 그림경매. 판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온라인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 하였으며 작가에겐 본인의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와 구매자에겐 

시중보다는 더 할인된 믿을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작품 구매로 

가정이나 사무실 공간의 고급화와 함께 그림으로 시각적인 즐거움과 예술적 향유를 느끼면서 

플러스 알파로 아트테크 까지 바라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실력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작품 발표,

미술품 판매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온.오프라인으로 작가나 소장자의 작품을 위탁 받아 직거래 상시 할인 판매를 진행 중이며, 

이 밖에 전시장판매 및 온라인 경매, 오프라인 전시장 운영 등 일상에서 미술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전 심사위원장 및 심사위원, 국전 대상 수상, 우수상 수상, 특전 수상 작가와 

전·현직 미대 교수, 전업 작가 등 300여 명 이상의 유명 작가가 그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필요시 서양화, 초상화 등 개별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장용주 큐알아트 대표는 “큐알아트는 작가의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작품의 적정한 가격대를 제시함으로서 여지껏 존재한 업체이다.


앞으로도 미술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그림에 대한 소양을 높이고 그림이 주는 즐거움,

아름다움을 느끼며 이쁜 마음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미술작품으로 현대인의 샘터 역할을 하는 큐알아트가 되겠다.

그리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미술품 중간 플랫폼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내 미술시장의 착한 성장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큐알아트는 3호선 일산 마두역 바로 앞에 오프라인 전시장을 운영하며 

큐알아트 홈피 온라인 판매와 컬렉터의 방문구입과 전화 판매를 겸하고 있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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