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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 그림구매·판매 플랫폼 ‘큐알아트’가 최장혜 작가의 미술품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

큐알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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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큐알아트, 최장혜 작가 미술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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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 - 결실 ] 15호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그림구매·판매 플랫폼 ‘큐알아트’가 최장혜 작가의 미술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큐알아트를 통해 발표된 최장혜 작가의 그림은 ‘아름다운 하모니-꿈!’, ‘체리-결실’ 등이다. 

서양화를 전공한 최장혜 작가는 이형갤러리 등 총 17회의 개인전과 300여회 단체전을 진행했으며, 

글로벌 유망 대표작가 3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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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향 ] 8호 


그의 작품인 ‘아름다운 하모니-꿈!’은 미려(美麗)한 색채 형상 속에 있는 요체미(要諦美)가 뚜렷하게 

발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가 본인의 성정(性情)으로써 그만이 지닌 희로애락의 감정을 자연의 섭리와 접목해 깨끗하게 

정화된 작가의 표현인 동시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체리-결실’은 화면에 여유로운 감성을 담아내 생동감을 시각적으로 클로즈업시켜 진솔하면서도 

정감있게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최 작가의 화풍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마치 살아있는 듯한 과일과 열매에서 풍기는 생성미(生成美)는 

보는 이들의 마음속에 푸르름과 싱그러움의 여운을 두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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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 ] 10호


여류 서양화가 최장혜의 화면에서 보여지는 작품의 테마(theme)는 

‘오곡백과(五穀百果)가 무르익어가는 풍성한 과일’,
‘꽃잎과 꽃 잎사귀에 영롱하게 맺힌 이슬’,
‘인간을 유혹하는 생신(生新)한 맛과 향기를 지닌 열매’의 화면으로서
그가 즐기는 취향과 작품의 모티브(motive)가 관객들에게 후레쉬한 향과

결실 그리고 아침의 맑은 에너지를 듬뿍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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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 ]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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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 10호


큐알아트는 온오프라인 전문 화랑 업체로서 아트테크 대중화에 나서고 있다. 

누구나 그림구매 및 그림판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아트테크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실력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작품 발표, 미술품 판매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온라인으로 작가나 소장자의 작품을 위탁 받아 직거래 상시 할인 판매를 진행 중이며, 

이 밖에 현장 및 온라인 경매, 오프라인 전시장 운영 등 일상에서 미술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용주 큐알아트 대표는 “큐알아트는 작가의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소비자가 아트테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미술품을 통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간 플랫폼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내 미술시장의 성장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용주 대표는 "큐알아트에서는 국전 심사위원장 및 국전 심사위원과 국전 대상, 

특선 작가,미대 교수 등 300여명의 국내ㆍ외 유명 화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필요시 서양화, 초상화 등 개별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기존 미술 시장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위작 걱정 없이 구매할 수 있어 실제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림구입 플랫폼 큐알아트는 

또한 온라인 경매나 전화릉 통해 화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데,

경매의 경우 낙찰 확정시 입금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되어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큐알아트 장용주 대표는

“최근 취미, 재테크 등의 수단으로 미술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그림구입을 위해 큐알아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미술품 거래 플랫폼 큐알아트는 국내외 화가들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으며 위작 걱정 없이 다양한 미술품을 소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큐알아트 온,오프라인 전시장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3호선 지하철 마두역 4번출구 앞에 위치해 있으며, 

그림구입 및 경매 문의는 전화(031-932-8791~2) 문의 및 온라인 홈페이지(www.qrart.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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