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F(대한민국 국제아트페어) 참여작가 소식
본문
현대미술의 전체 흐름을 알수있고, 다양한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Asia의 큰 미술축제의 場인 "KIAF(대한민국 국제아트페어)"가
올해로 12회를 맞아 10월 3일부터 5일간 진행중입니다.
KIAF에 참여중인 큐알아트의 등록 작가분들의 작품세계를 다시 한번 소개하여 봅니다.
이춘환
[출생]
1956년 전남 완도
[학력]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과 졸업
[전시 경력]
개인전 11회
外국내외 단체및 초대전 300여회
대한민국 미술축전 대작전
여수엑스포 국제아트 페스티발
한국미술 대표작가 초대전
월드아트 페스티발
대한민국 한국화 우수작가초대전
한국 현대미술 100인초대전
한국 현대미술의 장 초대전
한국 우수작가 초대전 (LA문화원)
한국 미술 정예작가 초대전 (미주 동아일보)
중국 하얼빈전 (하얼빈 시립미술관)
한,중,일 교류전 (한국,중국)
한,우즈벡전 (우즈벡 국립미술관)
아라비아전 (암만 시립미술관)
울란바토르전 (국립중앙미술관)
한,베트남전 (호치민시 총영사관)
까레이스키전 (국립 중아미술관)
타쉬겐트전 (예술의 전당)
한,터키전 (이스탄불 미술관)
중국 사천성 초대전 (사천성 미술관)
뉴질랜드 한국작가 초대전 (오클랜드 컨벤션 미술관)
서울 삼색전 (갤러리 미술관)
성도전 (국립 사천성 미술관)
델리전 (인도 델리 시립미술관)
한,호주전 (브르스웨트링 미술관)
서울 뉴 살롱전 (서울 시립미술관)
서울 그랑발레전 (서울 시립미술관)
서울 뉴 삼색전 (서울 시립미술관)
몽골리아전 (국립 중앙미술관)
서울 뉴 하모니전 (서울 시립미술관)
말레이아전 (국립중앙미술관)
서울 메리트전 (동아 갤러리)
한,타이페이전 (문화예술중심, 대만)
서울 뉴 하트전 (동아갤러리)
서울 뉴 토픽전 (동아갤러리)
서울 뉴 프랜드전 (동아갤러리)
태국 방콕전 (리가든 아트홀)
우즈베키스탄 초대전 (국립중앙미술관)
서울 뉴 브랜드전 (동아갤러리)
현대미술형상 초대전 (세종문화회관)
서울 올림픽 기념 초대전 (세종문화회관)
일감전 (경인미술관, 나화랑)
화가들의 일상전 (서울갤러리)
서울특별시 순회 초대전 (서울시 문화원)
새천년을 향한 시각전 (서울갤러리)
대한민국 환경미술 포럼전 (열린미술마당 올)
한국미술협회전 (예술의 전당)
양천미술협회전 (양천구민회관)
월드컵성공개최 기원
2002 새해 연그림, 부채그림전 (세종미술관)
한국미술 카자크전 (국립미술관)
한,중 미술토픽전 (연길시립미술관)
청해진 사람들전 (무등갤러리)
코리아 아트페스티벌 (세종문화회관)
웅장한 산세와 더불어 기운생동한 면과 동적인 울림의 상징성을 띤 자연의 소리와 함께
대자연을 품에 안은 삼라만상의 존재가치를 암시하듯 표현하였다.
그 존재가치 위에 예술생명을 표현하고 시공을 초월한 예술의 울림 속에서
나타나는 조용한 메아리로 표현된다.
[수상]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특선및 입선5회 (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술대전 대상 (디자인 포장센터)
일본 자주현전 특선 및 문화교류상 (요코하마 미술관)
신미술창작전 대상 (디자인 포장센터)
일몰의 바다외 시 당선 (한맥문학)
[심사위원]
2004년: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장 역임(국립현대미술관)
2012년: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 역임
전남도전 심사위원
신미술대전 초대작가겸 심사위원
강릉단오서화대전 운영위원및 심사위원
경향미술대전 운영위원
[소속]
경찰종합학교 외래교수
한국미술협회 이사, 한국미술창작협회 이사
현대 한국화 협회 감사, 양천미술협회 감사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현재 한국화협회 이사
[기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이남숙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백석대대학원 기독교미술학과 석사
American Orientalism University 예술대학장
-개인전-
1회 개인전(일본동경 우라야스 시민갤러리 초대전)
2회 카리브 아트페어 초대전(Sun Gallery in LA)
3회 개인전(예술의 전당)
4회 개인전(모로갤러리)
5회 개인전(예가족 갤러리 초대전)
6회 개인전(예술의 전당)
7회 개인전(모로갤러리 초대전)
8회 개인전(예가족갤러리 초대전)
9회 개인전(신촌 작은 풀씨의 꿈 초대전)
10회 개인전(종로갤러리 초대전)
11회 개인전(서울 아산병원 갤러리 초대전)
12회 개인전(대치갤러리 초대전)
15회 ART EXPO NEW YORK 초대전(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16회 KPAM 초대전(예술의 전당)
17회 개인전(대치 갤러리 초대전)
18회 개인전(신촌 작은 풀씨의 꿈 초대전)
19회 개인전 이형 갤러리 초대전)
20회 개인전(대치3갤러리 초대전)
21회 개인전(대치갤러리 초대전)
22회 개인전(예가족 갤러리 초대전)
23회 개인전(O2 갤러리 초대전)
24회 개인전(대치갤러리 초대전)
25회 개인전(역삼 문화센터)
26회 서울국제뉴아트페어 개인전 (SETEC)
27회 경인미술관
28회 "Seoul Modern Art Show"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9회 JUBLEE O" YOUNG MIND 2009 (젊은 정신의-축제, 한전프라자 갤러리)
30회 "SCAF 2009 한국미술의 빛"(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31회 아산병원갤러리 초대전
32회 아트서울전(예술의 전당)
33회 역삼1문화센터
34회 2011 모녀작가 이남숙, 김민정 초대전 Gallery H (현대백화점 목동점)
35회 국민일보 갤러리 초대전
36회 갤러리 아뜨리에 초대전
37회 KCAF 2012 (밀알미술관)
-2인전-
2013 문화나눔 축제(코엑스)
2013 씨티은행 압구정 중앙지점 초대전
-단체전-
2013 SOAF (코엑스)
2013 서울시 의회 초대전2012 유니세프 후원전 (서울시의회)
2011 2018 평창올림픽 기원 예술 축전 (신상갤러리)
2011 대한민국 기념 우표대전( LA 한국교육관 전시장)
2011 루브르박물관 국제 살롱전 (Paris 루브르 박물관 까루셀)
2011 오늘의 작가 초대전 (갤러리 예술공간)
2011 한국미술전 (성남아트센터)
2011 SOAF (COEX)
2011 신춘선물전 (코엑스) 파리 아트 컬렉션전 (Ambassadeur Art Salon, Paris)
신상 미술대전 초대작가전(신상갤러리) Spring Breeze Gallery Art Fair
블루칩 아티스트 초대전 (신상갤러리)
2010 블루칩 아티스트전 (갤러리 상)
한국광고문화회관 초대100호대작전 SOAF (COEX)
한국미술의 대표작가전 (세종문화회관)
갤러리 올 이전기념 특별 초대전 전업미술가 협회전 강남미협 정기전
2011 카렌다전 대한민국 미술 축전(일산 키텍스) 송파 여류작가 회원전 신상미술대전 초대작가전
2009 추상미술전 (인사아트 프라자) 한국미술전 (세종문화화관)....
한국미술대작전 (세종문화회관)단체전 및 초대전 580회
[수훈]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부문 입선
제2회 대한민국 인터넷 미술대전 우수상
WAVE ART FAIR 최우수작가상(예술의 전당)
NEW YORK KOREA ART FESTIVAL 초대작가상
2006 경향하우징 ART FESTIVAL 장려상
송파미술대전 장려상
대한민국 회화대전 특선 2회 수상, 입선 (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특선, 입선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입선
미술세계대상전 입선구상전 입선
한독미술대전 2회 입선
관악현대미술대전 2회 입선
한국 창작 미술대전 입선
단원미술대전 2회 입선
신미술대전 2회 입선
나혜석 여성미술대전 2회 입선
한국서화예술협회전 특별상 등 공모전 35회 수상
[현재]
American Orientalism University 예술대학장
한국미술협회, 미술진흥위원회 서양화 1분과 위원
전업미술가협회 서양화 2분과 이사
송파미협 자문위원
KJ ART WORLD
남부현대미술제 초대작가
국가보훈 문화예술협회 초대작가
홍미작가회, 서울미협, 인사동 사람들
강남미협 이사
국가보훈 문화예술협회 여성작가회 감사 및 부운영위원장 역임
홍우회 회장, 강남구청 문화센터 강사
Korea Art Festa 운영위원 역임
한성백제미술대전 심사위원역임
강남구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언론보도]
조선일보, 중앙일보, 헤럴드경제, 시사경제 매거진
스포츠 조선(2011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 상 수상)
스포츠서울 2011년 신년기획 Best Innovation 문화예술부문 수상
동아일보, 시사인터뷰, 강남 포스트 신문, 미술세계, 시사저널, YTN,
어린이 미술세계, 아트벤트, 강남 케이블 방송 문화란 소개
[작품협찬]
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 MBC드라마 "히어로"(이준기 주연)4작품 협찬,
KBS2 "국가가 부른다" "KBS2 엄마도 예쁘다" "바람불어좋은날" 작품 협찬,
엄흥길 휴먼재단 자선의 밤 자선경매 작품 출품
[평론]
중첩된 색채의 화려함과 서정성이 묻어나는 주제와 두터운 질감의 매력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이남숙작가는 화사한 정물,분할된 캔버스에 조각들로 이루어진
하나하나의 다른 작품으로 각각의 이야기를 풀어 내기도 하며
전혀 다른 분야인 입체비구상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그녀만큼 많은 개인전,기획전등 열정적인 작업을 하는 작가도 드물다.
그만큼 작업에 대한 애정과 창의적인 실험정신이 그녀의 작품에 투영되어
우리에게 다양한 표현으로 다가오는 매력있는 작가이다.
그녀가 작품속에서 추구하는 것은 삶의 희망과 긍정적인
생각의 힘의 아름다움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작품에서 그녀의 철학이 깃들어 있는 작품들을 보면서
그녀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관객들과 함께 숨쉬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 좋은 에너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향기롭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바란다 .
김계환
1960년 서울生 서울예고 세종대학교 同대학원 회화과 졸업
갤러리 상 外 토포하우 스,서울미술관,서울아산병원갤러리,세종갤러리)
• 아트페어 화랑미술제(2009,2012,2013). KIAF(2009,2011,2012)
대구아트페어(2010,2011,2012) 구상대제전(2006.2010,2011,2012)
• 단체전 및 초대전
2009,2010 현대미술의 비전(세종문화회관),
부스 초대개인전 10여회, 신미술회,살롱드쁘렝땅, KIFA 회원전
월드아트페스티벌 초대전 등 150여회 출품
•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일본 KEN展 大賞
• 작품소장 : 국립현대미술관(Art Bank), 기당미술관(제주), 묵산미술관, 안산시청
서울아산병원, 세종호텔, 외교통상부
그는 전형적인 아카데미즘 구상작가이다.
누가 무어라 해도 자신의 대상들에 집요하게 몰입하여
대상을 충실하게 전달하는 화가이다.
철저하게 몰입하고 교감한 과정들이 집적되어 있다는 점에 있다.
어떤 형상에 근거한 반영에만 머물지 않고
그윽한 정취와 아우라(aura)가 풍부한 세계로의 문을 열게 된다.
높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단순성과 복합성의 조화, 부분들과
전체의 조화를 완벽하게 수행한다.
주어진 대상의 정체성을 넘어 안에서 무한한 상상의 유희를
경험한다는 점에서 그의 그림은 경험의 오랜 지속을 담보하게 된다.
-이제언 서문중에서-
장경희
[개인전 및 초대전]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이형갤러리
현인갤러리 2인초대전(2012)
상해아트페스티벌(상해,2009)초대전
갤러리몽마르또르(2010,부산)초대전
현대미술우수작가초대전(한국갤러리,2009)
우표대전(코엑스),아트페스티벌(코엑스문화의 거리.미술문화)
상해아트페스티벌 우수작가 초대전(이형갤러리)
아트페어 Art 서울(2011,2013 한가람미술관)
대구아트페어(2011,2012,엑스코),SOAF(2012,코엑스)
KIAF(2012, 코엑스),상해아트페스티벌(상해)
장 화가는 김소월의 시나 이효석의 소설처럼 애잔한 감성을 전달해 주는
문학작품들 속에서 영감을 얻고 그 작품들을 그림으로 해석한다.
장 화가는 “시나 소설에서 받은 느낌을 잊지 않으면서 우리 강산의
아름다움과 아련하고 애잔한 감정들을 어떻게 하면
화면에 조금이라도 묻어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내 고민이다”라고 말한다.
이 때문에 장 화가는 연애시보다는 개여울, 실개천이 있는 풍경,
우리강산을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들에 더욱 마음이 간다고 한다.
그는 “김소월이 느꼈던 강산의 아름다움과
애잔함을 간결하고 아련하게 담아
문학적인 향기가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며
“마을과 작은 숲이 어우러지고, 하얀 달,
아스라한 길, 메밀 밭 혹은 망초꽃 핀 들, 수평선 등을
자주 소재로 그리는 것이 그 이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장 화가는 한정된 소재에서 비롯되는
그림의 한계도 솔직하게 인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정된 소재만으로 어떻게
시적인 정서와 향기를 담아내느냐가 화가로서 그의 숙제이다.
장 화가는 “내 시선은 주변의 사소한 풍경들을 늘 새롭게 느낀다.
고민과 욕심만으로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 아닌 것을 알지만
시를 읽고 느끼고 때로는 시에 취해 있기도 하면서
그 감흥을 그림으로 어쨌든 그려내고 싶다”고 전했다.
투박함 속에서 전해져 오는 조화
또 그의 그림은 세련되게 잘 그려진 그림이라기보다는
투박한 바탕에 형태를 단순화하고
색을 쌓아 올려 묘한 조화를 이루는 그림이다.
이는 명료한 느낌으로 한 순간에 각인시키기 보다는 오래 두고 보면서
점점 마음이 더 가는 그림이 나오는 까닭이다.
천생 화가인 그는 노동을 필요로 하는 그림 그리기의 기본 작업마저도 사랑한다.
장 화가는 “종이를 파쇄하는 등의 기본 작업이
힘들지 않은 까닭은 거칠고 투박한 마티에르를 통해
종래는 평안하고 따스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일 것이다”
라며 “어쩌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가는 작업에서
노동의 흔적보다는 따뜻한, 문학적인 향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나만의 착각일지 모르지만 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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