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언론소개 - 그림판매, 구매 플랫폼 ‘큐알아트’, 두요 김민정 작가 미술품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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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배정환 기자 승인 2023.01.19 11:09 지면 21면
그림구매, 판매 플랫폼 ‘큐알아트’, 두요 김민정 작가 미술품 공개
[행복한 여행]10호 - 두요 김민정 작가
그림판매,그림구매 플랫폼 ‘큐알아트’가 두요 김민정 작가의 미술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큐알아트를 통해 발표된 두요 김민정 작가의 그림은 ‘행복한 여행’, ‘봄이 오는 소리 - 행복한 여행’등이다.
화랑 초대전 및 개인전 45회, 단체전 400여회를 개최한 두요 김민정 작가는 한국국제 Art Fair (KIAF), 한국구상대제전,
화랑미술제 등 아트페어 200여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과 역량이 높이 평가되면서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및 특선,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 미술대상 수상 등 다수 수상했다.
또한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부터 한국미술협회서양화분과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행복한 여행 ] 30호- 두요 김민정작가
김민정 작가의 평론으로 “작품 특징은, 캔버스에 가득한 마티에르가 생각보다 매우 두텁게 작업 되어있다.
그런 두터운 마티에르가 손으로 만져보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할 정도로 매력적이지만
고르지 못한 화폭에 사실적인 묘사를 해야하는 작가의 고된 작업이 보이는 듯 하다.라며
"여성작가 답지 않게 깊이 있는 색감과 중후함을 보여 주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다른 한편으로는 밝고 화사한 작품이 있어 대조를 이룬다."고 말했다.
이어 "다채롭게 색상을 구사하는 감각이 남달리 뛰어난 두요 김민정작가의 색채 미학의 근간은
서양미술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여느 중견작가 못지않게 초대전, 그룹전등 활발한 활동으로 유명한 김 작가의 실험정신과 도전이
훗날 한국화단에서 꽃이 피길 기대해 본다”라고 덧붙였다.
[봄이 오는 소리 - 행복한 여행] 15호 - 두요 김민정작가
[ 사랑의 봄 ] 20호 - 두요 김민정작가
큐알아트는 온오프라인 전문 화랑 업체로서 아트테크 대중화에 나서고 있다.
누구나 그림구매 및 그림판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아트테크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실력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작품 발표, 미술품 판매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온라인으로 작가나 소장자의 작품을 위탁 받아 직거래 상시 할인 판매를 진행 중이며,
이 밖에 현장 및 온라인 경매, 오프라인 전시장 운영 등 일상에서 미술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용주 큐알아트 대표는 “큐알아트는 작가의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소비자가 아트테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미술품을 통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간 플랫폼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내 미술시장의 성장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용주 대표는 "큐알아트에서는 국전 심사위원장 및 국전 심사위원과 국전 대상, 특선 작가,미대 교수 등
300여명의 국내외 유명 화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필요시 서양화, 초상화 등 개별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기존 미술 시장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위작 걱정 없이 구매할 수 있어 실제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림판매 및 구입 플랫폼 큐알아트는
또한 홈페이지 온라인경매나 전화릉 통해 화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데,
홈피 온라인경매의 경우 낙찰 확정시 입금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되어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큐알아트 장용주 대표는
“최근 취미, 재테크 등의 수단으로 미술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그림구입을 위해 큐알아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미술품 거래 플랫폼 큐알아트는 국내외 화가들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으며
위작 걱정 없이 다양한 미술품을 소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큐알아트 온,오프라인 전시장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3호선 지하철 마두역 4번출구 앞에 위치해 있으며,
그림구입 및 홈피 온라인경매 문의는 전화(031-932-8791~2) 문의 및 온라인 홈페이지(www.qrart.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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