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 기자

[문화/관광] 입력 2024.01.31 14:04

[출처:시선뉴스] 큐알아트, 노남영 작가 ‘사랑(12F)’ 작품 소개

그림경매, 그림구입 플랫폼 ‘큐알아트’가 노남영 작가 ‘사랑’을 소개했다.

[ 사랑 ] 캔버스에 유화 

사랑의 온도 상승에도 한 몫 하는 그림이라고 하는 작품 !

오래전 예술대제전 대상, 한국미술제 금상을 수상한 노남영 작가는 

나이프와 붓을 혼용해서 부드러움과 거친 질감이 중첩 ,공존하는 형태를 

자유자재로 표현할 줄 아는 그리 많지않은 작가중 한 명으로 꼽힌다.

촉감을 강조하는 나이프 작업의 능력을 바탕으로 배경을 단순화 시켜 

오히려 주제의 질감성을 두드러지게 보이게 하는 공간표현으로 바꾸는 능력!

충실한 표현력과 사실적인 테크닉, 다양한 색상과 독특한 기법 등은 

40년 가까운 화력의 숙달된 기교와 완숙미를 보인다.

이런점이 노남영작가의 회화의 힘 이라고 할수 있겠다.

큐알아트를 통해 발표된 노남영 작가의 ‘사랑’은 질감이 두텁게 표현된 유화 작
으로 나이프와 붓 맛이 터프하면서도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은은하면서 따스한 장미의 꽃 형상들은 부부, 연인, 가족의 사랑을 연상 시키는데, 

보여지는 이미지들의 꽃 향기 나는 캔버스에서는 기쁨과 행복을 불러온다 . 

그림속 환한 꽃들은 늘 에너지가 충만한 미소로 화목함이 가득한 작품들이다.

[ 사랑 ] 캔버스에 유화 

현대인들이 무난하게 가장 좋아하는 정물화는 어느곳에 걸어두어도 

공간의 고급화와 함께 주위환경을 모던하게 하며 어수선한 공간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역할도 한다. 

이 그림으로 가정과 사업장에 풍요와 행복, 성공을 전해주며 

밝은 인테리어 효과와 함께 이쁘고 기쁜 심성이 담긴 정물 그림으로 

우리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는 작가의 말이 와 닿는다.

[ 사랑 ] 캔버스에 유화 

노남영 작가의 ‘사랑 ’을 공개한 큐알아트는 온 . 오프라인 전문 화랑 업체이다.

큐알아트는 오래된 그림판매 업체로서 이미 신뢰가 쌓여있어 

전화 한 통으로도 그림을 구입하는 단골 고객이 많은 업체로 이름이 올라있다.

누구나 그림구매 및 그림경매. 판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온라인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 하였으며 작가에겐 본인의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와 

구매자에겐 시중보다는 더 할인된 믿을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작품 구매로 

가정이나 사무실 공간의 고급화와 함께 그림으로 시각적인 즐거움과 예술적 향유를 

느끼면서 플러스 알파로 아트테크까지 바라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실력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작품 발표, 미술품 판매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온.오프라인으로 작가나 소장자의 작품을 위탁 받아 직거래 상시 할인 판매를 진행 중이며, 

이 밖에 전시장 판매 및 온라인 경매, 오프라인 전시장 운영 등 일상에서 미술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전 심사위원장 및 심사위원, 국전 대상 수상, 우수상 수상, 특전 수상 작가와 전·현직 미대 교수, 

전업 작가 등 300여 명 이상의 유명 작가가 그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필요시 서양화, 초상화 등 개별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장용주 큐알아트 대표는 “큐알아트는 작가의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작품의 적정한 가격대를 제시함으로서 여지껏 존재한 업체이다.

앞으로도 미술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그림에 대한 소양을 높이고 

그림이 주는 즐거움, 아름다움을 느끼며 이쁜 마음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미술작품으로 현대인의 샘터 역할을 하는 큐알아트가 되겠다”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미술품 중간 플랫폼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내 미술시장의 착한 성장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큐알아트는 3호선 일산 마두역 바로 앞에 방문하여 그림 관람과 구입등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전시장을 운영하며 큐알아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판매와 

컬렉터의 화랑방문 구입과 전화 판매를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