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1973 신세계미술관, 성곡미술관 개인전, 1974,1977,1984년 진화랑 초대 개인전
1988, 1994, 2001, 2007년 조선일보 미술관 및 선화랑 초대 개인전
2006년 프랑스 파리 에베라츠 갤러리 개인전
2008년 고양 아람누리 미술관 기획초대전 등 개인전 24회
수상
1963-1980 국전 입선 12회, 특선 3회
1978 제 1회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수상
1980 제 29회 국전 대상 수상
1980 제 3회 중앙미술대전 대상 수상
1994 제 5회 석주 미술상 수상
초대전 및 단체전
1983-1991 현대미술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1986 한국화 100년 전. (호암 갤러리)
1985~1986 SALON DES ARTISTES FRANCAIS. (Grand-Palais Paris, FRANCE)
1986~2005 서울미술대전 초대. (서울 시립 미술관)
1993 한.중 미술협회전. (예술의 전당 미술관)
1994 현대 미술 40년의 얼굴 - 오늘의 작가 20인전. (호암갤러리)
1995 아시아 평화 미술전. (일본 동경 오사카, 나고야 등)
1999 한국 원로화가 북한산하 기행전.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화랑)
2002~2003 SALON D'AUTOMNE. (Paris, FRANCE)
2002 The International Exchange Exhibition between India and Korea 2002.( Lalit Kala Academi's Gallery No7-8 NewDelhi,INDIA )
2004 COMPARAISONS (Paris, FRANCE)
2005 SALON 2005 SNBA(CARROUSEL DU LOUVRE)프랑스파리 루부르 까루젤미술관
2006~2008 KIAF 한국 국제 아트페어 (코엑스)
2006 중앙 ART GALLERY 개관전
(JUNGANG ART GALLERY, L.A, U.S.A)
2007 남.북 대표작가2인전-선우영?이숙자전 (북갤러리, 서울)
2008 AFWP2008_The Art Festival for World Peace2008(파시피코 요꼬하마 전시홀,일본)
2009 가나아트 갤러리 기획전 <우리들의 초상-삶의 표정, 시대의 표정>
현대미술로 해석된 리얼리즘 (경남도립미술관)
외 400여회 국내외 단체전 출품
심사위원
국전추천작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역임, MBC미술대전, 중앙미술대전
춘추회미술대전, 미술세계대상전, 무등미술대전, 단원 미술대전 등 심사위원 역임
작품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호암미술관, 선재미술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홍익대학교 박물관, 원자력연구소, 인터콘티넨탈호텔, 대한항공, 주택공사,
L.G 본사사옥 등
<평론>
이숙자의 채색화는 그의 스승인 천경자(千鏡子) 의 화풍에 계발된 바 크며 또 한사람의
여류화가인 박래현(朴崍을)을 포함한 선배화가들의 영향이 있었으리라 믿어진다.
그리고 서양화와 더불어 밀려들어오기 시작한 회화의 현대사조에 힘입어 새롭게 해석되어
지기도 하는 동양화의 채색그림은 현대적 차원에서 조명되어지고 있기도 하다.
그 이어져 온 맥락의 언저리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오늘의 미술기류에 이완되지 않는
새로운 발상과 기법적 탐구를 실현시키는냐가 성패의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다.
극세한 사실풍과 농채의 채색기법은 과거 중국의 북화계열 기법에서 볼 수 있는 바이나
그것은 주로 「화조화」에서 많이 다루어진 양식이다.
그러한 고법에 묶이지 않고 다양한 소재를 다채롭게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화가는 동양적 재료로서 서양화의 묘사 기법을 도입하여 오늘의 시각에 즉응하는
양식모색에 부심하고 있다.
예술의 세계는 통념적 모랄이 지배하는 세계와는 다른 것으로서 인간의 원생적 본능에
밀착된 어떠한 시도도 환영할 만 하다.
이숙자의 작가적 특성은 창의력의 기발함이나 특출한 상상력에 있는 것은 아니다.
감각이나 감성의 성숙된 개안과도 거리가 멀다.
이 화가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주제에 대한 집착과 그것을 끈기 있게 밀고 가는 집요한 추진력에 있다.
보리이삭을 하나하나 헤어 묘사해 가는 꼼꼼함이나 대형화면을 감당하며
거기에 갖가지 소재대상을 오랜 시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묘출 해내는 강인한 창의적 자세가 돋보인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1993~ 2007 고려대학교 미술학부 교수 역임
개인전
1973 신세계미술관, 성곡미술관 개인전, 1974,1977,1984년 진화랑 초대 개인전
1988, 1994, 2001, 2007년 조선일보 미술관 및 선화랑 초대 개인전
2006년 프랑스 파리 에베라츠 갤러리 개인전
2008년 고양 아람누리 미술관 기획초대전 등 개인전 24회
수상
1963-1980 국전 입선 12회, 특선 3회
1978 제 1회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수상
1980 제 29회 국전 대상 수상
1980 제 3회 중앙미술대전 대상 수상
1994 제 5회 석주 미술상 수상
초대전 및 단체전
1983-1991 현대미술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1986 한국화 100년 전. (호암 갤러리)
1985~1986 SALON DES ARTISTES FRANCAIS. (Grand-Palais Paris, FRANCE)
1986~2005 서울미술대전 초대. (서울 시립 미술관)
1993 한.중 미술협회전. (예술의 전당 미술관)
1994 현대 미술 40년의 얼굴 - 오늘의 작가 20인전. (호암갤러리)
1995 아시아 평화 미술전. (일본 동경 오사카, 나고야 등)
1999 한국 원로화가 북한산하 기행전.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화랑)
2002~2003 SALON D'AUTOMNE. (Paris, FRANCE)
2002 The International Exchange Exhibition between India and Korea 2002.( Lalit Kala Academi's Gallery No7-8 NewDelhi,INDIA )
2004 COMPARAISONS (Paris, FRANCE)
2005 SALON 2005 SNBA(CARROUSEL DU LOUVRE)프랑스파리 루부르 까루젤미술관
2006~2008 KIAF 한국 국제 아트페어 (코엑스)
2006 중앙 ART GALLERY 개관전
(JUNGANG ART GALLERY, L.A, U.S.A)
2007 남.북 대표작가2인전-선우영?이숙자전 (북갤러리, 서울)
2008 AFWP2008_The Art Festival for World Peace2008(파시피코 요꼬하마 전시홀,일본)
2009 가나아트 갤러리 기획전 <우리들의 초상-삶의 표정, 시대의 표정>
현대미술로 해석된 리얼리즘 (경남도립미술관)
외 400여회 국내외 단체전 출품
심사위원
국전추천작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역임, MBC미술대전, 중앙미술대전
춘추회미술대전, 미술세계대상전, 무등미술대전, 단원 미술대전 등 심사위원 역임
작품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호암미술관, 선재미술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홍익대학교 박물관, 원자력연구소, 인터콘티넨탈호텔, 대한항공, 주택공사,
L.G 본사사옥 등
<평론>
이숙자의 채색화는 그의 스승인 천경자(千鏡子) 의 화풍에 계발된 바 크며 또 한사람의
여류화가인 박래현(朴崍을)을 포함한 선배화가들의 영향이 있었으리라 믿어진다.
그리고 서양화와 더불어 밀려들어오기 시작한 회화의 현대사조에 힘입어 새롭게 해석되어
지기도 하는 동양화의 채색그림은 현대적 차원에서 조명되어지고 있기도 하다.
그 이어져 온 맥락의 언저리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오늘의 미술기류에 이완되지 않는
새로운 발상과 기법적 탐구를 실현시키는냐가 성패의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다.
극세한 사실풍과 농채의 채색기법은 과거 중국의 북화계열 기법에서 볼 수 있는 바이나
그것은 주로 「화조화」에서 많이 다루어진 양식이다.
그러한 고법에 묶이지 않고 다양한 소재를 다채롭게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화가는 동양적 재료로서 서양화의 묘사 기법을 도입하여 오늘의 시각에 즉응하는
양식모색에 부심하고 있다.
예술의 세계는 통념적 모랄이 지배하는 세계와는 다른 것으로서 인간의 원생적 본능에
밀착된 어떠한 시도도 환영할 만 하다.
이숙자의 작가적 특성은 창의력의 기발함이나 특출한 상상력에 있는 것은 아니다.
감각이나 감성의 성숙된 개안과도 거리가 멀다.
이 화가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주제에 대한 집착과 그것을 끈기 있게 밀고 가는 집요한 추진력에 있다.
보리이삭을 하나하나 헤어 묘사해 가는 꼼꼼함이나 대형화면을 감당하며
거기에 갖가지 소재대상을 오랜 시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묘출 해내는 강인한 창의적 자세가 돋보인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1993~ 2007 고려대학교 미술학부 교수 역임
개인전
1973 신세계미술관, 성곡미술관 개인전, 1974,1977,1984년 진화랑 초대 개인전
1988, 1994, 2001, 2007년 조선일보 미술관 및 선화랑 초대 개인전
2006년 프랑스 파리 에베라츠 갤러리 개인전
2008년 고양 아람누리 미술관 기획초대전 등 개인전 24회
수상
1963-1980 국전 입선 12회, 특선 3회
1978 제 1회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수상
1980 제 29회 국전 대상 수상
1980 제 3회 중앙미술대전 대상 수상
1994 제 5회 석주 미술상 수상
초대전 및 단체전
1983-1991 현대미술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1986 한국화 100년 전. (호암 갤러리)
1985~1986 SALON DES ARTISTES FRANCAIS. (Grand-Palais Paris, FRANCE)
1986~2005 서울미술대전 초대. (서울 시립 미술관)
1993 한.중 미술협회전. (예술의 전당 미술관)
1994 현대 미술 40년의 얼굴 - 오늘의 작가 20인전. (호암갤러리)
1995 아시아 평화 미술전. (일본 동경 오사카, 나고야 등)
1999 한국 원로화가 북한산하 기행전.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화랑)
2002~2003 SALON D'AUTOMNE. (Paris, FRANCE)
2002 The International Exchange Exhibition between India and Korea 2002.( Lalit Kala Academi's Gallery No7-8 NewDelhi,INDIA )
2004 COMPARAISONS (Paris, FRANCE)
2005 SALON 2005 SNBA(CARROUSEL DU LOUVRE)프랑스파리 루부르 까루젤미술관
2006~2008 KIAF 한국 국제 아트페어 (코엑스)
2006 중앙 ART GALLERY 개관전
(JUNGANG ART GALLERY, L.A, U.S.A)
2007 남.북 대표작가2인전-선우영?이숙자전 (북갤러리, 서울)
2008 AFWP2008_The Art Festival for World Peace2008(파시피코 요꼬하마 전시홀,일본)
2009 가나아트 갤러리 기획전 <우리들의 초상-삶의 표정, 시대의 표정>
현대미술로 해석된 리얼리즘 (경남도립미술관)
외 400여회 국내외 단체전 출품
심사위원
국전추천작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역임, MBC미술대전, 중앙미술대전
춘추회미술대전, 미술세계대상전, 무등미술대전, 단원 미술대전 등 심사위원 역임
작품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호암미술관, 선재미술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홍익대학교 박물관, 원자력연구소, 인터콘티넨탈호텔, 대한항공, 주택공사,
L.G 본사사옥 등
<평론>
이숙자의 채색화는 그의 스승인 천경자(千鏡子) 의 화풍에 계발된 바 크며 또 한사람의
여류화가인 박래현(朴崍을)을 포함한 선배화가들의 영향이 있었으리라 믿어진다.
그리고 서양화와 더불어 밀려들어오기 시작한 회화의 현대사조에 힘입어 새롭게 해석되어
지기도 하는 동양화의 채색그림은 현대적 차원에서 조명되어지고 있기도 하다.
그 이어져 온 맥락의 언저리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오늘의 미술기류에 이완되지 않는
새로운 발상과 기법적 탐구를 실현시키는냐가 성패의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다.
극세한 사실풍과 농채의 채색기법은 과거 중국의 북화계열 기법에서 볼 수 있는 바이나
그것은 주로 「화조화」에서 많이 다루어진 양식이다.
그러한 고법에 묶이지 않고 다양한 소재를 다채롭게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화가는 동양적 재료로서 서양화의 묘사 기법을 도입하여 오늘의 시각에 즉응하는
양식모색에 부심하고 있다.
예술의 세계는 통념적 모랄이 지배하는 세계와는 다른 것으로서 인간의 원생적 본능에
밀착된 어떠한 시도도 환영할 만 하다.
이숙자의 작가적 특성은 창의력의 기발함이나 특출한 상상력에 있는 것은 아니다.
감각이나 감성의 성숙된 개안과도 거리가 멀다.
이 화가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주제에 대한 집착과 그것을 끈기 있게 밀고 가는 집요한 추진력에 있다.
보리이삭을 하나하나 헤어 묘사해 가는 꼼꼼함이나 대형화면을 감당하며
거기에 갖가지 소재대상을 오랜 시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묘출 해내는 강인한 창의적 자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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