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special love ) Tree < 은총의 나무> > Artist - 큐알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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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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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special love ) Tree < 은총의 나무> 요약정보 및 구매

선과 선의 만남...그리고 조형성, 그 푸르른 청색으로의 초대 ! 작품의 다양성 보다는 화면의 단일성으로 통합되고 통일되어 보이는 점도 화면의 질감과 두께에서 오는 시각적 자극이 색을 앞서는 시간의 깊이를 담고 있기에 가능할 것이다

작품코드 qr4864
작가 김유배
작품크기 24 x 33cm (4호F)
재료 캔버스에 혼합재료
액자 canvas
현재가 250,000원 (시작가:250,000원)
즉시구매가 300,000원
배송비 무료 - 택배 기본배송비이며 액자유무,작품크기, 지역에 따라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작품 정보

작품 기본설명

선과 선의 만남...그리고 조형성, 그 푸르른 청색으로의 초대 ! 작품의 다양성 보다는 화면의 단일성으로 통합되고 통일되어 보이는 점도 화면의 질감과 두께에서 오는 시각적 자극이 색을 앞서는 시간의 깊이를 담고 있기에 가능할 것이다

작품 상세설명

선과 조형성,그리고 푸르른 청색으로의 초대 !


어두운 색조들은 사라지고 늘 푸릇히 보이는 화면, 꽃과 줄기, 새, 하늘,
사람들이 아닌 새들로 꽉찬 새들의 군상이 선과 선의 만남으로

팔팔한 색조들 속에 응축되어 돋보인다.

작품의 다양성 보다는
화면의 단일성으로 통합되고 통일되어 보이는 점도
화면의 질감과 두께에서 오는 시각적 자극이 색을 앞서는 시간의 깊이를
담고 있기에 가능할 것이다


김유배
(1947- )

[학력]
홍익대 서양화과 수석 졸업

[전시]

개인전 19회
-진흥사 갤러리(1회~7회)
-잠실 롯데월드 탑 갤러리(8회~19회)

개인전 19회外 다수전시
故이대원 홍대총장 주도 미술단체 신상회展 특선
잠실 롯데월드 호텔內 Top Gallery 전속작가
일본 히로시마 백화점 화랑, 초대전 준비중

[소장처]
총회 신학대학, 감리교 신학대학, 강동 경찰서, 용산 경찰서
성서교재 간행사, 제자원, 아가페 출판사, 대한 성서공회
문학21, 다이아몬드 문 나잇, 대치동 사랑의 교회, 동대문 숭인교회
진흥사, 롯데월드 미주 갤러리 회장, 뉴욕 주재 한인 미술협회
수원 합동 종합대학





[ 켄 (special love ) Tree  < 은총의 나무> ]

젊은날 피카소 작품에서 깜짝 놀랄 만큼의 예술적 감동을 받은 그는

조형적이면서도 아방가르드적인 청색의 표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있다.
청색을 많이 사용하여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은
인간본성을 끊임없이 탐구해 들어가는 그의 작품 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는 언제나 인간존재에 대해 고찰했다.
그만큼 그의 작품세계의 주된 표현 소재는 인간의 존재였다.
작품속에 많이 등장하는 새 또한 그렇다.


어두운 색조들은 사라지고 늘 푸릇히 보이는 화면, 꽃과 줄기, 새, 하늘,
사람들이 아닌 새들로 꽉찬 새들의 군상이 선과 선의 만남으로

팔팔한 색조들 속에 응축되어 돋보인다.

작품의 다양성 보다는
화면의 단일성으로 통합되고 통일되어 보이는 점도
화면의 질감과 두께에서 오는 시각적 자극이 색을 앞서는 시간의 깊이를
담고 있기에 가능할 것이다.


[작가노트]

인간의 정신, 정서, 소위 지성과 감성을 조금이라도 혼미케 하는 일체의 기법이나
수법을 배격, 자의적 내면 세계에 한치의 가식이나 허세,엄살도 불허하는
시종 철저히 정제된 해방감과 가능한 최대한의 정화된 쾌감을 지향하고자 한다.

존재한다는 것은 순간 순간의 전인적, 내적 전쟁이며 이 전쟁을 통하여 근본적으로
나 자신을 언제나 아무 소리없이, 그러나 빠른 템포의 음악처럼 신나게 승화시켜 가는 길 뿐이다.
다양한 형태의 작태를 부려 보려는 것은 부질 없는 인생 소각의 원소가 되어갈 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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