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 > Artist - 큐알아트
  • 북마크

박경희

HOME Artist박경희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더 큰 작품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1번째 이미지 새창
2번째 이미지 새창

회귀 요약정보 및 구매

작품코드 qr8122
작가 박경희
작품크기 36 x 30cm (약6호)
재료 oil on art紙
액자 canvas
현재가 200,000원 (시작가:200,000원)
즉시구매가 1,000,000원
배송비 무료 - 택배 기본배송비이며 액자유무,작품크기, 지역에 따라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작품 정보

작품 상세설명



[ 회귀 ]


한미현대예술협회, 신임회장 박경희씨 선출

2006-12-23 (토)
 
뉴욕 중견화가 박경희씨가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권영춘)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박경희씨는 지난 16일 협회 연말 파티에서 내년 1월1일부터 2년간 한미예술협회를 이끌어갈 제5대 회장에 추대됐다.

박씨는 협회 설립 때부터 회원으로 활동해 왔고 3대부터 부회장직을 맡아왔다.
 
새 사업계획으로 ‘한국일보 제휴의 한미예술협회 문화센터인 현대아카데미 활성화와 회원저변 확대,
기존행사 활성화’ 등을 꼽으며 내년 1월9일 모임을 갖고 새 임원진을 구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부산에서 출생, 한국에서 서라벌 예대 졸업후 작품활동을 하다 1982년 도미,
1990년부터 미국화랑 워드나스 갤러리 회원작가로 활동중이다.

초창기부터 줄곧 주제로 한 생명에 대한 경외감을 자신만의 독특한 이미지와 구성으로
표현한 ‘‘배아’ 연작에 몰두해 오고 있고 지금까지 다수의 그룹전 및 개인전을 연 바 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서양화가 박경희 초대전, 2월1~15일 ‘CPS32’

 
생명의 근원을 추구해온 서양화가 박경희씨가
2월1~15일 맨하탄 32가 소재 화랑 ‘CPS32’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미국에서의 이번 전시에서 박씨는 초창기부터 줄곧 작품의 주제로 삼아온
‘배아’ 연작을 통해 생명에 대한 경외감을
자신만의 독특한 이미지와 구성으로 표현한다.

모든 생물의 근원인 생명체를 원색적이면서도 생명력 있게 그려 냈다.
1975년 서울서 개인전을 열었을 때 ‘자궁’ 등 너무나 적나라한
인체의 해부학적 그림을 발표,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인체에 머물지 않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생명의 경외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업에 몰두해왔다.

어릴적 인민군에 의해 부친을 여의고 중년이 되어선 남편을 잃은
깊은 상실감이 생리적인 삶의 근원에 접근,
더욱 원초적이고 원색적인 이미지로 표현하게 했다.

생명복제와 배아
세포를 논하는 이 시대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다.

CPS32 초대전에는 가족,
9.11 테러, 자연을 소재로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다룬 작품 30 여점이 전시된다.
오프닝 리셉션은 2월3일 오후 6~8시.
박씨는 서라벌 예대 졸업 후 작품활동을 하다 1982년 도미,
1990년부터 미국화랑 워드나스 갤러리 회원작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한미 현대예술협회 회장으로 있다.

▲장소: 32 West 32nd St., 4th Fl. NY,
 

관련작품

등록된 작품이 없습니다.

오늘 본 작품(1)

  • 회귀
    200,00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