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닥불 ]
들판에 피어 오르는 모닥불은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의 마음과 함께
서정적인 감성을 불러오는 묘한 매력이 있다.
추수가 끝난 한적한 들판과 감이 주렁주렁 달린 모양새로 보아
깊어가는 가을이 지나고 있는 평화로운 화면 구성이 압권이다.
만추의 풍광이 소소한 삶이 주는 행복이 무엇인지 정감있게
느끼게 해주고 있으며, 화면속 보여주는 것 외에도 우리들에게
思考의 깊이를, 오래된 기억을 추억하게 해주는
너무나도 눈이 부시게 아름답게 표현된 작품이다.
김순용
1944~
[개인전 10회 및 그룹전200여회]
그룹전 200여회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화가로
감각적인 터치와 밸런스 좋은 공간 구성으로
목가적이고 서정적인 풍경 솜씨가 탁월한 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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