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미술축전 KAFA 아트페어
(부산.대전.대구.인천.안산)
장가계,구이린 풍경 1800호 연작시리즈 제작
창원경창청 백두산 천지화 300호 제작
백재문화유산 고도복원 350M 대형벽화 제작
스페인 구겐하임미술관 300호 소장
대한민국 국회의장상
통일미술대전 최우수상
불교방송 사장상
대통령상 추천작가
민족통일작가협의회 운영위원
전현직 교수단체 미술자문위원회 고문
[작품평론]
희망을 주제로한 노래와 함께라면
그 아름다움은 더욱 배가될 것이며 거기에 열정과 감성을 더한다면 훌륭한 예술로 승화될수 있지 않을까?
음악으로써의 예술도 좋지만 밀레의 명화속에 등장하는 이삭줍기,만종처럼 훌륭한 미술 작품으로써도
재탄생 시킬수 있을것이라는 신념으로 붓을 들었다는 김지훈작가
태어날때부터 국악인 집안에서 태어난 그에게 국악에 대한 관심보다는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기타나 첼로같은 양악기에 더많은 관심을 갖게된 동기는 무엇 이었을까?
어렸을때부터 배우나 탈렌트,가수가 되기를 희망했다는 그는 다방면으로 재능을 갖춘
천상 예술인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다.
어쨌든 그는 오랜 세월을 그림 그리는 일로 매진해 왔고 평생 직업으로 선택 했을만큼
화가중 화가라고 평하고 싶다.
또한 그는 천정화,벽화,수채화,파스텔화,풍경,정물,인물,누드,동물,초상화,성화,탱화,파도,배그림등
극사실,추상,반추상에 이르기까지 안그려본 그림이 없는 다양한 기능을 완벽히 갖춘 달인의 경지에
이른 실력파 화가이며 감성 뛰어난 작가임에 틀림없다고 생각된다.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아름다운 선율이 있는 작품,희망과 염원을 노래하는 여인들의 작품이 오랫동안 빛날
고귀한 역작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보는이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대한다.
-김철훈이사장 -
[ 작가일기 ]
내 그림의 작업은 과거와 현재, 미래에 있어서
실현 가능한 행운의 메세지를 창출해 내고자 고심한다.
건강한 그림,행복한 염원,사랑,화목,행운,
황금색으로 상징되는 부와 함께 다복을 지향하고 있다.
관객과 쉽게 교감이 안되는 자기만의 세계를 추구함이 아닌
그림을 대하는 보편성을 지닌 많은 사람들과의 공감과 소통을
앞세운 그림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