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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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琴瑟之樂(금슬지락) 요약정보 및 구매

이강수 작가의 작품속에는 깊은 울림이 있는 나의 성찰이 담겨있다. 단순한 풍경이 아닌 고요함, 너그러움, 포용력 그리고 그리움을 내포한 겸허한 자연의 속성이 투영된, 장엄하면서도 靜的이며, 휴머니티한 공간의 속성을 담아낸다. 그의 작품에는 자연과 인간애를 담아내는 고요한 풍경과 언제나 따스한 자연의 덕성이 함께한다. 화면속에는 스토리가 담겨있는데 바쁜 현대인들에게 제 각각 감정 이입되어 삶의 여유를 되돌아 보게 하는 힘이 있다. 서정적인 풍경속에는 유화나 아크릴 재료의 부드러움과 그윽한 표현력으로 회화적인 부분을 담아내어 풍경에서 놓치기 쉬운 중량감을 잘 갖추고 있다.

작품코드 qr8989
작가 이강수
작품크기 33.3 x 24.2cm (4호F)
재료 Mixed Media on canvas
액자 canvas
현재가 300,000원 (시작가:300,000원)
즉시구매가 400,000원
배송비 무료 - 택배 기본배송비이며 액자유무,작품크기, 지역에 따라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작품 정보

작품 기본설명

이강수 작가의 작품속에는 깊은 울림이 있는 나의 성찰이 담겨있다. 단순한 풍경이 아닌 고요함, 너그러움, 포용력 그리고 그리움을 내포한 겸허한 자연의 속성이 투영된, 장엄하면서도 靜的이며, 휴머니티한 공간의 속성을 담아낸다. 그의 작품에는 자연과 인간애를 담아내는 고요한 풍경과 언제나 따스한 자연의 덕성이 함께한다. 화면속에는 스토리가 담겨있는데 바쁜 현대인들에게 제 각각 감정 이입되어 삶의 여유를 되돌아 보게 하는 힘이 있다. 서정적인 풍경속에는 유화나 아크릴 재료의 부드러움과 그윽한 표현력으로 회화적인 부분을 담아내어 풍경에서 놓치기 쉬운 중량감을 잘 갖추고 있다.

작품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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琴瑟之樂(금슬지락) ]



거문고와 비파 소리처럼 부부간의 정이 좋은 것을 비유한 것.
거문고와 비파가 서로 어울려 아름다운 합주를 만들어 내듯이
아내와 남편이 서로 양보하며 서로를 존중하면,
가정이 화목하고 만사가 잘 이루어질 것이라는 뜻으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의 행복한 가정을 기원하는 마음을
그림속에 담아냈다.

 

이강수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젊은 시절부터 많은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 이력을 갖고있다.

국내최고 공모전인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오래전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였으며

늘 아트페어나 화랑의 초대전으로 선택 되어지는 인기 작가이기도 하다.


이강수 작가의 작품속에는 깊은 울림이 있는 나의 성찰이 담겨있다.
단순한 풍경이 아닌 고요함, 너그러움, 포용력 그리고 그리움을 내포한
겸허한 자연의 속성이 투영된, 장엄하면서도 靜的이며, 휴머니티한 공간의 속성을 담아낸다.

그의 작품에는 자연과 인간애를 담아내는 고요한 풍경과
언제나 따스한 자연의 덕성이 함께한다.
화면속에는 스토리가 담겨있는데 바쁜 현대인들에게 제 각각 감정 이입되어 

삶의 여유를 되돌아 보게 하는 힘이 있다.

서정적인 풍경속에는 유화나 아크릴 재료의 부드러움과 그윽한 표현력으로
회화적인 부분을 담아내어 풍경에서 놓치기 쉬운 중량감을
잘 갖추고 있다.

꽃,강과 산, 바다등 그의 작품 주제를 이루고 있는 자연에의 집착은
자연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인간,
자연으로 돌아가야만 되는 운명...

어느 작품에서도 가벼운 터치를 볼 수 없는 이강수 작가의
작품 성향은 자연주의 사조의 리얼리티를 따르는
신표현주의 작가라고 할 수 있다.

오래전 선인들의 그 숱한 시와 그림 속 자연 예찬을
오늘의 컬러로 자연 친화적인 메시지를 담아 붓과 나이프의 운율로
우리에게 전하고자 그 그리움을 캔버스에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다.

- 연우



이강수

[학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졸업

[심사위원]
2013-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전시 경력]
개인전,초대전15회 및 그룹전 250여회
리 화랑 전속
독일 KIMS 갤러리 전속
삼성출판 해외 개발부 갤러리 전속
프랑크 푸르트 아트페어 출품
영국 런던 아트페어 출품
대한민국 대표 중심작가 초대전
홍미작가 연합전
국제 구상작가 교류전
원간 동화 지상 초대전
표현회 전
홍미 예우회 전
미의식의 표상전
한국미술 협회전
경기 미술 협회전
향토 작가전
수리산의 꿈전
군포 아트 플래그전
청초회 부산.광주 초대전

[수상]
1회 열린 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목우회 입상

[작품소장]
군포 시청 30호
영동 세브란스 병원 100호 , 50호
명지병원 2점
대한민국 미술은행 1점등 다수

[소속]
한국 미협, 홍미예우회, 청초회
 



[ 이강수의 작가노트] 

나의 작품은 자연을 모티브로 이루어가고 있다. 

우연히 만난 이미지들은 자연 그 자체로 빛깔로 캔버스에 옮겨진다. 

그림은 나와 함께한 자연물의 결정체. 


진실의 눈으로 바라본 이미지들 순수의 마음으로 채워진 생활은  

여과없이 투영되어 새로운 창으로 만들어진다. 


아름다움은 결국 바라보는 사람의 시선에서 같은 소재나 주제를 놓고도 모두 다른 감상을 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피폐해가는 심상을 자연을 통해 회복하고 

마음에 안식과 위로를 얻고 내일의 희망을 바라본다. 


쫓기는 살아가는 일상에서 자연속의 포근함으로 나를 눕히고 

일상의 편린들 가운데 마음속 깊이 내재되어있는 무의식의 시간속에 꿈을 꾼다. 


무의식의 기억속에 순간의 행복한 마음들을 가득안고 현실과 이상을 자유로이 유영하여 

그 공간에서 사색과 명상을. 그리고 자신을 위로하고 자연의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화면속에 가득한 생기와 희망속으로 산책한다. 


자연은 오염된 심신을 치유하는 창조주의 인간에 대한 가장 큰 사랑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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