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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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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복락(長生福樂) 요약정보 및 구매

십장생이란 해, 산, 바위, 구름, 불노초, 거북, 사슴, 잉어 또는 대나무, 연, 천도복숭아도 포함될 때가 있다. 모두가 환상적인 세계를 재경으로 한 선계(仙界)의 신성사상과 상징물들로 조화롭게 자리하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내용물들을 동양화와 서양화의 기법을 혼용 병합하여 재료나 내용면에서도 기하학적이면서도 구상과 비구상을 때로는 해체와 통합의 미학을 조화 있고도 재미있는 특유의 조형성을 표출하고자 하였다. 채색에 있어서는 종래에 많은 사람들이 그려왔던 채색과는 다르지만 본래의 색의 이미지는 살리면서도 화려하고 중량감있는 색의 혁명을 가미시킨 새로운 조형성을 내포한 십장생이라고 감히 밝히고자 한다. 인간이 원하는 원초적인 염원인 장생복락의 꿈도 이루어지고 다툼이 없이 평화롭고도 건강하게 삶을 사는 꿈이 이루어진다는 진리의 마음속, 개개인 각각의 신앙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간들이 살아감에 있어서 하나의 좌우명처럼 그렇게 믿고 생활하면 뜻이 있는 곳엔 길은 있기 마련이고 자기가 아는 만큼 길이 보이듯이 집안 자주 보이는 곳에 십장생도 그림을 걸어 놓고 생각하면서 기원하면 꼭 꿈은 실현된다고 믿는다.

작품코드 qr9037
작가 장인영
작품크기 53 x 45.5cm (10호F)
재료 캔버스에 유화
액자 canvas
현재가 500,000원 (시작가:500,000원)
즉시구매가 1,000,000원
배송비 유료 20,000원 기본배송비이며 액자유무,작품크기, 지역에 따라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작품 정보

작품 기본설명

십장생이란 해, 산, 바위, 구름, 불노초, 거북, 사슴, 잉어 또는 대나무, 연, 천도복숭아도 포함될 때가 있다. 모두가 환상적인 세계를 재경으로 한 선계(仙界)의 신성사상과 상징물들로 조화롭게 자리하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내용물들을 동양화와 서양화의 기법을 혼용 병합하여 재료나 내용면에서도 기하학적이면서도 구상과 비구상을 때로는 해체와 통합의 미학을 조화 있고도 재미있는 특유의 조형성을 표출하고자 하였다. 채색에 있어서는 종래에 많은 사람들이 그려왔던 채색과는 다르지만 본래의 색의 이미지는 살리면서도 화려하고 중량감있는 색의 혁명을 가미시킨 새로운 조형성을 내포한 십장생이라고 감히 밝히고자 한다. 인간이 원하는 원초적인 염원인 장생복락의 꿈도 이루어지고 다툼이 없이 평화롭고도 건강하게 삶을 사는 꿈이 이루어진다는 진리의 마음속, 개개인 각각의 신앙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간들이 살아감에 있어서 하나의 좌우명처럼 그렇게 믿고 생활하면 뜻이 있는 곳엔 길은 있기 마련이고 자기가 아는 만큼 길이 보이듯이 집안 자주 보이는 곳에 십장생도 그림을 걸어 놓고 생각하면서 기원하면 꼭 꿈은 실현된다고 믿는다.

작품 상세설명

십장생이란 해, 산, 바위, 구름, 불노초, 거북, 사슴, 잉어 또는 대나무, 연, 천도복숭아도 포함될 때가 있다. 

모두가 환상적인 세계를 재경으로 한 선계(仙界)의 신성사상과 상징물들로 조화롭게 자리하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내용물들을 동양화와 서양화의 기법을 혼용 병합하여 재료나 내용면에서도 

기하학적이면서도 구상과 비구상을 때로는 해체와 통합의 미학을 조화 있고도 

재미있는 특유의 조형성을 표출하고자 하였다. 


채색에 있어서는 종래에 많은 사람들이 그려왔던 채색과는 다르지만 본래의 색의 이미지는 

살리면서도 화려하고 중량감있는 색의 혁명을 가미시킨 새로운 조형성을 내포한 

십장생이라고 감히 밝히고자 한다.


인간이 원하는 원초적인 염원인 장생복락의 꿈도 이루어지고 다툼이 없이 평화롭고도 건강하게 

삶을 사는 꿈이 이루어진다는 진리의 마음속, 개개인 각각의 신앙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간들이 살아감에 있어서 하나의 좌우명처럼 그렇게 믿고 생활하면 

뜻이 있는 곳엔 길은 있기 마련이고 

자기가 아는 만큼 길이 보이듯이 

집안 자주 보이는 곳에 십장생도 그림을 걸어 놓고 

생각하면서 기원하면 꼭 꿈은 실현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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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 - 장생복락(長生福樂) ]


십장생 그림은 축수(祝壽)를 뜻하는 소망의 회화이며 기복사상이 담겨있으며 가정의 행복을 기원한다.
특히  부모님의 건강은 물론 불로장생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집안이나 사무실에 걸어두는 孝( 효)의 작품이다.


화가 장인영 

1938年生
부산여자대학교 명예교수 / 미술평론가 / 서양화가/ 철학박사

■ 저서 및 평론 

藝術이란 무엇인가 (1993 세종출판) 
藝術人의 길잡이 (2000 도서출판 대원)
哲學의 길 (1992 세종출판사)

學術 論文 및 評論 : 논문 20편, 평론 (서문) 80여편


■ 작품 소장 처 

서울 POSCO 미술관 / 부산 시청 청사 / 부산여자대학 박물관 /
포항제철 본사 / 독일 한국대사관 / 부산시 문화회관 3년간 상설 전시 /
독일 베르린 아트센터 미술관 / 독일 국제 문화박물관 3점 소장(영구보존) /
독일 유로 저널지나 / 한·독 문화교류 협회 / 독일 괴테 문화원/
유럽 아지르바이잔 대통령 궁 / 충남 예산 군청 청사 /
충남 예산 예술 문화원 / 부산 센텀 병원 (수영, 사상) / 한신화학 등 다수


■ 예술 활동 영역 

개인 초대전 및 개인전 20회 
단체전 300여회 
일본 오사카 남·북한 학술 발표
한국 학자 대표 참가 (1990) 및 미국 로스엔젤스 문화원
호주 한인 문화원
중국 절강성 문화원
대만 교민 한국 전통 문화 교류 및 시연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스케치 여행 7여회


■ 수상 경력

·대한민국 대통령 포상 수상 
·대한민국 청곡 예술문화상 수상
·대한민국 미술대상전 우수상
·독일 예술 단체 BBK 대상 수상
·부산시장 시민 공로 표창장 수상 
·예술 단체 삼양회 문화 대상 
·각종 예술 단체 우수상 (부산미술대전 등 입선, 특선) 등


■ 주요 미술 활동 

독일 국제문화 박물관 개인 초대전 (2개월간) 
동경 아트 100인 초대전 운영위원장 
서울 코엑스 개원 미술 축제 개인전 
서울 POSCO 미술관 창사 36주년 기념 개인 기획 초대전 
현대 백화점 새해맞이 축제 개인 기획 초대전 부산점 (서울 현대 백화점본점, 서울 목동점 그룹 동시 오픈 2013.1.1)
타쉬켄트 국제 비엔날레 2회 출품 
우즈베키스탄 국립 박물관 
부산 KBS방송국 갤러리 개인전 및 70주년 기념전 
대한민국 미술대학 교수 작품 초대전 6회 출품 (월간 미술 문화) 
프랑스 파리 국제아트쇼 출품 
프랑스 파리 루브르 국제 쌀롱전 (까루셀) 
한·독 미술 교류 및 독일 월드컵 미술인 인솔 단장 
센텀호텔 갤러리 개인전(서울 아트벤트) 
서울 아트페어 (무역진흥관 ) 자문위원 
부산 미술제 
부산 시립미술관 운영위원 
부산 사생화 
예술 단체 군록회 출품 
미협 원로 작가 
충남 출향 원로 초대작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전 
창작 미술인 협회전 (울산)
2016 Milano Novotelartfair
2016 SwissRivllino
전통과 현대미술의 동행전 운영위원장


■ 개인초대전/개인전

POSCO 창사 36주년 기념 개인초대전(포항 본사 갤러리)
현대백화점 새해맞이 축제 개인 기획 초대전 부산점(2013.1.1)
일본 후꾸오카 시립미술관 기획초대전
독일 키포른시 국제문화 박물관 개인초대전 (2개월간)
서울 POSCO미술관 개원 축제 개인 기획초대전
독일 베를린 아트센타 미술관 개인초대전
부산 현대백화점 갤러리 개인초대전
울산 현대백화점 갤러리 개인초대전
KBS부산방송국 갤러리 개인전 및 70년 기념전
부산 현대백화점 갤러리 개인전
서울 코엑스 키덜트 미술축제 개인초대전
부산미술의거리 바스키아갤러리 개인전


■ 단체전/초대전 

한국미술대학교수 작품 초대전 (월간 미술문화)
월간아트코레아 창간 10주년 기념 개인초대전 (서울 하나로 갤러리)
타쉬켄트 국제비엔날레 우즈베키스탄 초대전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관)
중국 사천성 미술협회 성도전 초대 출품 (사천성 국립미술관)
미술세계 창간 20주년 아트페스티발 초대전
독일베를린 독일문화원 초대전
(사)창작미술협회 초대출품 및 초대작가
전국 111인 부산문화회관 상설초대전
뉴-하모니 국제교류전 (중국, 한국, 몽골, 우즈벡 등)
경주교육문화회관 초대전
경남 진주 예림화랑 초대전, 6월의 축제전 (경신문화홀)
다촌문화회관 교수 작품 초대전
부산시립미술관 수채화 초대전, 파스텔화 초대전
부산예술문화회 초대전 (부산현대백화점 갤러리)
갤러리 누보 뉴-밀레니엄 초대전
부산진구문화회 초대 출품 (1994~2006)
중진작가 50인 지·천·명전 (부산문화회관)
부산미술제 출품 (부산문화회관, 1992~2006)
한국미술협회 회원전, 부산 메사 그룹전 (메사갤러리)
핀란드 트리엔날레 초대전 출품 (2001, 2004)
의령예술촌 초대 출품
한국기독교 미술 초대전 (부산예고전시관, 부산시청)
군록회 정기전 (1998~2006)
구상21전 4회, 부산사생화전 (1996~2007)
부산해운대 언덕의집 초대전 (갤러리 힐), 부산광역시 불우이웃돕기 자선전 (1996)
세계올림픽합창 개최 기념초대전, 을숙도 문화회관 소품초대전
아시아게임 개최 기념초대전
기타 각종 그룹전 100여회


■ 현재 

한국 미술협회 학술 평론 분과 회원 / 부산미협 서양화 분과회원 / (전)학술 평론 분과위원장 
대한민국미술대전심사위원(35회) 부산 미술대전 심사위원 / 부산 조형물 심사위원 
부산 미술위원. 대한주택공사 / 부산 상수도 사업 전국공모전 심사위원
부산 시립병원 미술 공모전 심사위원 / 부산 시립 미술관 운영위원 / 부산 비엔날레 운영위원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 비구상 35회 / 부산 미술단체 2012년도 이사장 단 선거 관리 위원장 
예술 단체 삼양문화회 전 회장 / 부산 사생회 원로 회원 / 군록회 회장 / 월간 미술 매거진 아트 편집 고문 
 
관리자 | 조회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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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복락(長生福樂)을 주제로 한 장인영 교수 작품전이 독일 심장부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프랑크푸르트 괴테연구소 초대전에서 크게 호평을 받다.


장인영 전 부산대학교수의 작품전이 독일 상공업과 문화예술의 중심지 Frankfurt Goethe-Institut 초대전에서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작품은 장인영 교수가 줄곧 추구해온 우리 민족의 정신주의와 희로애락이 농축된 
민화 속 십장생을 주요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아트비전 문화교류협회 회장  조재원과
괴테연구소 Günther Schwinn-Zur 소장 공동 주관으로 독일 BAK 미술협회가 후원하고 있다. 
장인영 작가의 장생복락 이야기“ 에는 <해와 달 바위 소나무 사슴 거북이 학>등 십장생이 자리하며 우리의 향수와 서정을 불러일으킨다.
다양한 선과 흥미로운 선과 구성으로 작가 특유의 조형성을 발휘하고 있는 그림에는 작가의 중량감과  두터운 마티에르가 가득하다. }

또한 그의 그림들은 오방색으로 그린 옛 민화의 화려하고 현란한 모습을 계승하고 있다.
그러나 장지에 채색으로 그린 것이 아니라 유채로 표현돼 색다른 느낌을 안겨준다. 
안료에 먹과 아크릴을 섞어 사용한 그림들은 그만의 독자성을 갖고 있다.

장인영 교수는 지난 70년대 후반부터 5년에 한번씩 서양화와 한국화 장르를 바꿔가면서 실험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서양화에서는 황금 비율의 공간 분할과 구성기법 색채 등을, 동양화에서는 용필과 용묵과 무궁한 사유의 철학을 집중 탐구 했다.

민화의 특징 가운데서도 도안적 요소가 있는 것은 이런 탐구로 그만의 특징적인 화풍이다.
십장생 이야기 등을 포함, 캔버스에 풍경 등을 그린 유화도 함께 전시돼 그의 조형세계의 변화를 읽어 볼 수 있다.

장인영 교수의 작품 속에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움”이 담겨져 있다.
전통적인 민화의 대표적 소재인, 소위 십장생을 소재로 하되 한국적이면서도 서구적인 재료와 구성으로 되어 있다.
즉 종래의 작품들과는 달리 색채의 혁명, 구성의 혁명, 깊은 사유와 철학이 잠재되어 있는 작품들로,
그의 그림 속에 있는 인간과 동물들의 표현을 살펴보면,
예를 들면 두 마리의 사슴 중 한 마리 사슴이 풀을 먹으면 한 마리는 적이 오는가 살펴본다든지 등
기하학적 이고도 해체와 통합의 미학을 조화 있고도 재미있게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채색도 인간의 건강과 직결되는 것들로 풍요로움과 기쁨, 우아함을 풍기고 있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오늘날 미술세계도 지구촌이 좁혀지면서 작품의 다양성이 평균화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어서 이를 뛰어 넘고자 무수한 실험 작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장인영교수는 과연 오늘날 가정과 사랑, 평화와 행복은 무엇이며,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것은 무엇일까를
20여 년 간 고뇌한 끝에 십장생도로 뿌리를 둔 그림을 창작해 냈다고 한다.
 <해, 산, 바위, 소나무, 거북이, 사슴, 물, 잉어, 또는 대나무, 구름, 때로는 천도복숭아를 꼽기도 하는
십장생(十長生)의 자연물을 인간의 심성과 염원, 소망과 행복의 간절한 기복적인 신앙심 등 옛 조상들이
신성시 여겨온 그림으로 현대 감각에 맞게 그린 회화적 언어로서 십장생도에로 뿌리를 둔 것 이다.
이것이 물론 지상에서 생존하고 잇는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소망이기도 하다.
장인영 교수는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해 왔으며 각종 미술공모전에서 우수상과 대상을 받고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부산지회 미술평론 회장, 각종 미술단체 운영위원, 부산시 조형물 심사위원,
부산 시립미술관 운영위원, 예술문화단체인 삼양회 회장직을 역임했다. 
특히 포항제철 본사에서 회사 창립 36주년 기념행사 초대전, 서울 포스코 미술관에서 개인 초대전을 가진바 있다.
그 외 서울 코엑스, 울산 현대백화점 갤러리, 부산 현대백화점 갤러리, 부산 KBS 방송국 등의 여러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130여 회의 그룹전과 8회 개인전, 10개국에서 20여 차례 국제 교류 전을 가졌다.
그리고 청곡예술문화상, 부산시장공로 표창장, 대통령상 등을 수상한 장인영 교수의 작품이 중부 독일 키포른시
풍차 문화박물관에서 초대전을 가진데 이어 2007년에는 베를린 아트센타 미술관에서 초대전,
그리고 이번에는 프랑크푸르트 괴테연구소 
초대전에 독일 미술 전문가와 미술애호가 들에게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 

십장생(十長生):민간신앙이나 도교에서 불로장생(不老長生)을 상징하는 10가지 사물, 거북, 사슴, 학, 소나무, 대나무,
불로초, 산, 내, 해, 달을 꼽기도 하고, 해, 돌, 물, 구름, 소나무, 대나무, 거북, 학, 산, 불로초를 꼽기도 한다.
동양에서 거북은 학과 함께 가장 오래 사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사계절 푸르른 소나무, 휘지 않고 푸르른 상록수인 대나무, 그밖에 자연의 기본 요소이자 인간의 수명 장수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길상(吉祥)들인 해와 달, 구름과 물, 바위를 십장생으로 꼽는다.

십장생은 한국인의 토속 자연물 숭배사상을 바탕으로 하면서 중국의 신선 사상을 수용해 이루어진 것으로
원시신앙과 깊은 관계가 있다.
고려 말 이색은 (목은집 牧隱集)에 십장생시(十長生詩)를 남겨놓았으며, 조선시대에 세화(歲畵)에는 십장생이
그려져 있었는데 이것을 문 위나 방 벽에 붙여놓기도 했다.

십장생 그림은 축수(祝壽)를 뜻하는 소망의 회화이며 기복사상이 담겨있으며
가정의 행복을 기원한다.
특히  부모님의 건강은 물론 불로장생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집안이나 사무실에 걸어두는 孝( 효)의 작품이다.
-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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